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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자권리 향상 위한 상담사례집 공개서울시는 환자 고충상담 콜센터 운영 성과를 담은 '환자권리 길라잡이'를 발간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위원장 유남영)은 환자나 보호자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그 동안의 사례를 엮어 환자권리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은 2014년 12월 26일부터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를 운영했고 2015년 11월 11일까지 총 1003건의 의료민원 상담 사례를 토대로 길라잡이 책자를 작성했다. 길라잡이는 보건의료기본법 및 의료법상 국민·환자의 권리 원칙을 설명하고, 각 상황별 환자의 권리와 관련된 사례와 갈등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건강권과 환자권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보건의료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서 설명했고 '이렇게 해보세요' 코너를 통해 시민·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행동요령도 제시하였다. 길라잡이는 시립병원,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배포되어, 환자들의 권리의식을 높이고 의료민원을 사전 예방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서울시 홈페이지(http://health.seoul.go.kr)에 게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2016-06-07 10:06: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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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쿨정 1일 최대 300mg 변경…전산심사 적용바이엘코리아 안드로쿨정(Cyproterone acetate 50mg)의 허가사항이 변경되면서 이 내용이 전산심사에도 반영돼, 제대로 투약하지 않을 경우 자동삭감 된다. 심사평가원은 식약처가 안드로쿨정에 대해 업체 수입품목 변경신고 수리를 알림에 따라 이 내용을 약제 전산심사에 반영한다고 최근 밝히고 요양기관 숙지를 당부했다. 이 약제는 원래 고환수술을 한 경우 1회 100mg, 1일 1~2회 경구투여하고, 고환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1회 100mg, 1일 2~3회 경구투여 하도록 허가받았다. 변경된 내용에 따르면 최대 1일 용량 300mg이며, 1회 2정, 1일 2~3회로 바뀌었다. 개선 또는 관해(remission) 발생 후에도 치료를 중단하거나 용량을 감량해서는 안된다. 처음 5~7일 동안 이 약 2정을 1일 2회 단독투여 하고, 이후 3~4 주 동안 이 약 2정을 1일 2회 LHRH 효능 약과 병용투여 한다. 또 LHRH 유사체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고환 절제를 한 환자에서 나타나는 홍조 치료를 할 때에는 이 약을 1일 1~3 정 (50~150 mg)을 복용하고 필요할 때 2정을 1일 3회(30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2016-06-07 09:39: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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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풀케어 제네릭 국제특허 출원한국콜마는 자사가 개발한 시클로피록스(Ciclopirox) 네일락카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출원번호: KR2016/002333)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시클로피록스 네일락카는 항진균제로 무좀 치료제 성분이다. 광범위한 항진균효과를 나타내며 다른 항진균제가 일반적으로 에르고스테롤의 합성을 억제, 항진균효과를 나타내는 것과 달리 곰팡이균의 생존에 필요한 효소를 억제해 약효를 나타낸다. 이번 출원은 시클로피록스 성분을 함유한 네일락카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특허명칭은 'MFL-TEC(Multi-function Film Layer Technology)'다. MFL-TEC는 '옥틸아크릴아미드 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라는 차별화된 필름형성 고분자물질 및 약물 투과촉진제를 적용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특허협력조약(PCT)에 의한 국제특허 출원으로 PCT 가입국 전체 또는 일부 지정 국가에 대해 특허 효력을 가지게 된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12월 국내 조성물 특허 등록(등록번호: 10-1580077)에 이어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하게 된 것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MFL-TEC는 단단한 손발톱에도 침투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제품과 비교했을 때 수분에 노출되어도 약물이 쉽게 탈락되지 않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손발톱 무좀치료제 시장은 대중적으로 무좀이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인식되면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한국콜마는 특허 출원한 조성물을 적용해 풀케어 제네릭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작년 한해에만 100만 개 이상이 생산됐다. 오리지널 제품 수입 비용으로 환산했을 시 약 200억 원에 달한다는 예측이다. 제네릭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같은 품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한국콜마는 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필름형성제를 활용한 제제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한국콜마만의 화장품-의약품 융합기술이 일궈낸 성과"다며 "제품개발과 동시에 조성물 연구에 집중한 결과 오리지널사 특허 회피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 기술력으로 특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6-06-07 08:57:57김민건 -
고양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사직능개발팀(부회장 정정선 )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이사 전재균)가 시민 대상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올해 경로당 교육 뿐만 아니라 서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센터 1회, 보건소내 건강교실 1회, 의료 수급자 강의 1회, 중고등학교 의약품안전교육 3회 등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교육 확대를 예상해 지난 3~4월 두차례에 걸쳐 자체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했고 의약품안전교육사업단 강사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 김은진 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은 의약품의 치명적 양면인 독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안전 불감책"이라며 "오히려 국민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고양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들이 의약품의 양면성을 알리고 올바른 복용법은 물론 의약품의 독성까지 교육하면 약사 직능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정선 부회장도 "지난해 덕양구보건소에 이어 올해 서구보건소까지 의약품안전교육이 확대됐는데 시약사회 강사단이 잘하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강사들이 실력을 쌓고 어려움 없이 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경로당 등 700여명의 노인, 초등학생 약 500여명, 시청연계 1500여명의 시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해 매년 5000여명의 초중고생 약물오남용 등 약 80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6-06-07 08:52:43강신국 -
기재부 "동네의원 세액공제 부활 사실무근"고용창출과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에만 적용하던 세액공제 혜택을 동네의원에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경제지 보도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정부가 14년 만에 동네의원, 치과, 한의원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2016-06-06 21:0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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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관내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강릉, 춘천시약사회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오지현 약사가 지난달 19일 명주초등학교에서 3학년 4학급에 대한 아토피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조귀녀 약사가 강사로 나서 지난달 26일에 동춘천초등학교에서 3학년 2학급 아토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강원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손순주)은 강원도가 200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토피 예방사업을 식약처 2016년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과 별도로 계속해서 진행하기로 했다.2016-06-06 16:23:49김지은 -
바이오협회, 2016 BIO USA에서 바이오기업 지원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미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201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2016 BIO USA)에 코트라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으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코트라)가 공동으로 한국바이오 알리기에 나서는 것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매해 컨벤션에 참가해 전 세계에 한국 바이오산업을 홍보해 왔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올해에는 국내 17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한국관을 설치하며 한국 바이오산업 소개, 참가 기업의 파트너링 미팅 지원, 해외 네트워크 발굴,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참가 기업은 DM바이오, 다인바이오, 바이오리더스, 바이오스펙트럼, 바이오이즈, 인트론바이오, 퓨쳐메디신 총 7개 회사다. 행사를 통해 바이오 기술과 상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이 외 기관으로 강원테크노파크와 서울시가 참가해 소속 기업의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16 BIO USA 기간인 8일 오후 6시 메리어트 마르키스 호텔에서 '2016 코리아 바이오 네트워킹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에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기관에서 총 1000여명이 모인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내용을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내용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컨설팅기업인 톰슨로이터의 피터윈터 이사가 '파트너쉽, 성공을 위한 혁신적 전략'을 발표한다. 김공식 미국 로펌 민츠레빈 변호사는 '기업가들을 위한 IP 메니지먼트 팁'을 소개한다. 또한 윤호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패러다임 변화'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세계적인 바이오 행사에서 한국 바이오기업과 기관을 소개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네트워킹 세미나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06-06 11:22:00김민건 -
녹십자, 신입사원 110명 독거노인 등 찾아 봉사활동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일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110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여럿이 푸드뱅크'와 장애인시설 '헤든솔'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녹십자는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 녹십자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푸드뱅크가 지원하는 독거노인 거주지역을 방문, 점심밥차 봉사로 따뜻한 한끼를 나누었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쿠키와 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해든솔을 방문한 신입사원들은 지적장애인의 거주시설을 비롯 주변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더불어 신입사원과 지적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식물원을 방문하는 등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장애인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광희 신입사원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의미있게 사회생활을 시작한만큼 앞으로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는 녹십자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지난 2004년 '녹십자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각 사업장 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 매칭그랜트 제도,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6-06-04 08:25: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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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약국방문 '알리미' 설치 독려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우승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회와 약국간 정보 소통을 위한 '알리미' 설치를 진행했다. 미설치약국은 직접 전재준 사무국장이 설치했고 추연재 회장은 약국전산환경 개선 사업 및 주요사업 홍보(폐의약품 수거 횟수 증가, 보관기간경과 처방전 폐기 횟수증가 등)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관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추 회장은 회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 건의사항을 취합해 개선을 위해 적극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약사회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을 방문해 신고를 독려했다. [회원약국 방문일지] 5월 26일 - 추연재 회장, 이진우, 손장화 부회장, 전재준사무국장 5월 27일 - 추연재 회장, 우승희 부회장, 전재준 사무국장 5월 30일 - 추연재 회장, 최현주 부회장, 전재준 사무국장 5월 31일 - 추연재 회장, 전재준 사무국장 6월 7일 - 추연재 회장, 전재준 사무국장2016-06-04 00:16:2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150여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달 31일 구민회관에서 약사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사는 지난해 제출한 개인정보 자율점검 보완방법에 관해 팜베이스 이화선 팀장의 설명이 있었다. 심평원에서 보내온 회신을 확인해 보완사항이 있을 경우 6월말까지 재작성해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수경 박사는 소화기질환중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강의했고 내시경 사진을 곁들여 헬리코박터의 최신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신용문 박사는 노인약물치료학 강의을 통해 노화에 따르는 생리적 변화, 약동학적 기능, 약력학적 기능을 중심으로 노인주의약물, 다제병용에 의한 주의점 등을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시원한 여름을 위해 선풍기 10대의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2016-06-04 00:02: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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