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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청소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청소년의 약 바르게 알기에 대한 의약품 안전사용, 약물 오남용교육을 춘천, 원주, 강릉, 동해, 4개 분회에서 실시했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26일 동춘천초등학교에서 5학년 2학급에 대한 교육을 최영아 약사가 진행했다. 또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는 지난 18일과 24일 만대초등학교, 동화초등학교에서 3회에 걸쳐 5학년 240명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박해령 회장과 엄일훈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포, 노암, 포남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신경순 부회장과 최경진, 박민혜, 오지현 약사가 진행했다. 이어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는 지난 18일과 25일 북산초등학교 5학년 2학급의 교육을 정수환 회장이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강원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손순주)은 춘천, 원주, 강릉에서 2016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내실있는 교육 효과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016-05-30 16:25:07김지은 -
씨엔알리서치, 중국 투자사와 MOU체결임상시험수탁 대행 전문기관(CRO)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Apollo Bio Corp(대표 치우스니엔)사와 지난 20일 Apollo Bio 북경사옥에서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 유럽, 한국 등 해외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회사들이 중국시장 진출시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다년 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 내 고객사 및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씨엔알리서치와 Apollo Bio가 보유한 중국 현지 제약사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링 및 라이센싱을 추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엔알리서치는 국내 제약사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도 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두 기관은 중국내 씨엔알리서치 마케팅도 협력할 예정으로 중국에서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엔알리서치 관계자는 "자사는 1997년 국내 최초 설립되어 한국 임상시험 산업을 리드해 왔다"며 "세계 임상시험의 트랜드 분석을 통한 임상시험의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매진한 결과 매년 30% 이상 꾸준히 성장해 2014년, 2015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한 한국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Apollo Bio는 18년 동안 5000억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며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소화기내과, 심혈관내과, 종양내과 분야의 임상 2, 3상을 진행 중인 해외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회사들에 투자하는 투자전문회사다.2016-05-30 15:56:08김민건 -
JW바이오, 패혈증 진단키트 상업화 나서JW그룹은 30일 JW메디칼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노용갑)'와 미래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단인 재단법인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김성훈 서울대 약대 교수)'이 패혈증 감염 조기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W그룹은 이번 계약체결로 진단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한만큼 혁신적인 체외진단제품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연구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새로운 패혈증 진단키트에 대한 독점적 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상업화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패혈증은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병원체 감염에 대한 전신 반응이다. 온몸의 장기가 작동하지 못하며 저혈압을 초래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 병으로 매년 200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며(치사율 40~60%)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난치성 질환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표적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중증 패혈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신속 정확하게 환자를 진단해 효율적인 치료방침을 정하는 것이 최선인 상황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자사가 확보한 패혈증 감염 조기진단 기술은 30분 이내에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기존의 혈액배양검사(48시간 가량 소요)와 생화학적 지표검사(2~6시간 소요)에 비해 최대 100배 이상 진단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세균에 의한 패혈증 진단만 가능했던 기존 진단 방식과 달리 진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패혈증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키트가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패혈증에 대한 조기 진단이 현실화 되면 환자의 생존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치료경과를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용갑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패혈증 진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역량을 확보했다"며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과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상업화 개발을 완료하고 전세계 진단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바이오와 분자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진단제품 등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16-05-30 14:31:39김민건 -
신약개발 등의 허브?...연구중심병원 성과발표회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연구중심병원을 산학연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1회 연구중심병원 성과발표회'를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31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과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를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먼저 복지부가 1단계 사업의 잘된 점과 미흡한 점 등 평가 결과와 2단계 사업 계획 및 지원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어 10개 연구중심병원이 각각 플랫폼 기반 연구 성과, 신약& 8228;의료기기 등 사업화 모델 구축 사례, 산학연 공동연구 협력사례 성과를 소개한다. 또 학계, 의료계, 산업계 민간 전문가를 패널로 구성해 향후 연구중심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각 연구중심병원은 그동안 진료에 편중된 병원 수익 구조에 한계를 인식하고, 연구 산업화를 위한 병원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올해 3월로 3년이 지나 1단계 사업은 완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연구산업화 수입 비중을 3.6%에서 8.9%로 끌어올리면서 계획 수립 당시 1단계 목표인 지속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고,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필요한 기업, 병원, 대학 및 연구소의 융합연구와 연구 성과물 산업화의 허브로서 연구중심병원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연구중심병원이 바이오헬스 산업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재정적& 8228;제도적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30 12:00: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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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행복캠프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희귀난치질환으로 장기간 투병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제6회 심평원과 함께하는 건강 플러스 행복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모야모야병, 뇌전증,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등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18가족 65명), 심평원봉사단 등 총 87명이 참가해 다양한 힐링 활동을 진행했다. 장기간 투병생활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평소 여행이 어려웠던 어린이와 가족들은 제주 오메기떡 만들기,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제주 메이즈랜드의 후원으로 조성된 '새생명의 길'에 매년 진행되는 나무심기와 타임캡슐 묻기 등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심평원이 2011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소아암 완치자로 구성된 '레인보우브릿지 밴드'의 공연도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송재동 부산지원장은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소원 이뤄주기로 시작된 건강 플러스 행복 캠프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에게 진심어린 후원과 희망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의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희귀난치질환 환우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건강 플러스 행복 캠프,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희귀난치병 환아 투병·간병 수기 공모전, 건강 플러스 행복 어린이 도서관 설치, 행복의 전하는 희망동화책 제작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2016-05-30 11:43: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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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약대 총동문회, 모교·동문 발전에 앞장경성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배은희)는 28일 국제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모교 발전에 앞장 서기로 했다. 배은희 경성약대동문회장은 "동문회 성장을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과 관심 덕분에 나날이 힘이 커지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회원들의 관심을 더욱 끌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본 정기총회가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쌓고 소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편안한 자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건 경성대 총장은 "86년 경성약대 1회 졸업생 배출 이후 30년 동안 1312명의 동문이 약계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영역에 공헌 중이다"며 "경성대 발전과 위상은 동문들의 사회적 역할과 모교사랑에 달려 있다는 점을 깊이 인지해달라"고 전했다.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은 "동문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모교발전과 후배 후원에 감사드리며, 실무실습에 도움주시는 선배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경성약대 1회 졸업생으로 선배가 없던 시기에 타 대학 선배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약사로 하나라는 생각으로 부산시내 타 약대 동문회와의 교류도 필요하다"며 "부산시약사회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경성약대 동문을 위한 길이라 여기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태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올해 특히 경성약대 동문회가 전국시도약사회에서 큰 획을 긋는 원년의 해로 여겨진다"며 "조제택배, 일반약 자판기 판매 등은 약사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로 대한약사회는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동문회는 2015년 세입세출결산 2800여만원과 동문회기금 및 장학기금 집행을 결산하고, 2016년 사업계획인 동문회와 재학생 교류 활성화, 동문회비 셀파지로 발행, 학생동아리 활성화 지원, 장학기금 활성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송수건 경성대학교총장, 강재선 약대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옥태석·이민재 대약부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태웅 마퇴본부장, 각 재부동문회장, 이종진 경성대 총동창회 전 회장과 동문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 회장상=구본택, 안순천 ▲공로패=김수진, 이재경, 주원식, 임명섭 ▲감사패=이윤석(아남약품), 정성률(쥴릭파마코리아), 정창웅(현대약품)2016-05-30 11:33: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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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상비약 확대·조제약 택배 결정된 것 없다"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약 100품목 확대와 조제약 택배 배송을 허용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부처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기재부는 30일 보도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서비스경제 발전전략과 관련하여 관계부처와 협의 과정에 있지만 구체적 내용은 전혀 결정된 바 없"고 밝혔다. 한 경제 매체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을 100품목까지 확대하고 약국 조제약 택배배송 허용 등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정부가 추진한다"고 보도 한 바 있다.2016-05-30 11:16: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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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내합창단 두번째 정기공연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 대강당에서 사내합창단 '지오코소'의 두 번째 정기 공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녹십자와 녹십자의 가족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오코소'는 이탈리아어로 '즐겁게 연주하라'는 뜻으로 2014년 5월 창단 한 이래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지오코소는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i Funicula)', '향수' 등 9개 곡을 합창하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뿐 아니라 녹십자가 후원하거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성심원(경기도 용인)'과 '꿈을 키우는 집(경기도 수원)' 아동들을 초청해, 노래를 통한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황유경 지오코소 합창단장은 "'음악을 통한 즐거움의 확산'이라는 합창단의 창단 취지를 평소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복지관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합창단의 지역사회 문화 행사 이외에도 신우회의 한사랑장애영아원 봉사, 축구회의 해든솔 아동 초청 행사, 마라톤회의 지역사회 마라톤 대회 지원봉사 등 동호인회의 특성에 맞는 나눔의 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2016-05-30 11:06:01이탁순 -
한미, 에제트 출시 기념 전국심포지엄 진행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에제트' 출시기념 전국 심포지엄을 지난 25일 서울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광주·부산 등 6개 도시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김종웅내과의원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서울심포지엄에서는 개원의 1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경희의대 김수중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Why Ezetimibe Therapy is needed'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팀 상무는 "이번 런칭 심포지엄은 고지혈증 치료에서 에제티미브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년 11월 출시된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과 더불어 의료진들의 처방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제트 발매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5월27일), 대구(6월8일), 광주(6월10일), 울산(6월14일), 부산(7월7일)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편, 지난 1일 출시된 '에제트'는 에제티미브 성분의 단독 제네릭이다.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스타틴 제제와 병용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을 이중으로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에제티미브 성분은이달부터 '스타틴 최대량 사용'에 대한 급여기준 문구가 삭제돼 모든 스타틴과의 보다 원활한 병용 처방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2016-05-30 10:50:22이탁순 -
CJ, 중국 '주선왕'과 헛개컨디션 판매 협약체결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곽달원)는 지난 27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판매몰인 주선왕(酒仙& 32593;)과 숙취해소음료 헛개컨디션(이하 컨디션)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2014년 북경 등 화북지역을 거점으로 중국에 진출한 상황이다. 상해 등 화동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전략에 따라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 판매몰인 주선왕과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선왕은 2009년 오픈 이후 매년 5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7년 만에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 판매몰로 인정 받은 온라인 유통사이트이다. CJ와 주선왕은 이번 '컨디션' 제휴를 통해 중국 숙취해소음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선왕 관계자는 "향후 중국 내 숙취해소음료 시장 가능성이 크다며 한국 드라마와 음악으로 시작된 한류가 여행, 식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가 될 것으로 예산한다"며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상재 CJ헬스케어 중국사업부 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류를 구매하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브랜딩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주선왕과의 전략적 협력 외에도 티몰, 징동, 1호점 등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 입점해 온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북경 TV 등 중국 주요 언론매체 및 여행미식 전문가 등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국의 음주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마케팅을 진행한 CJ헬스케어는 컨디션이 중국에서 건강한 음주문화를 이끄는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2016-05-30 10:29: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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