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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실무실습 종강식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7일 시약사회관 교육실에서 '2016년도 약국실무실습 종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약국 외래 교수들과 가톨릭대 약학대학 교수, 지난 3월부터 약국실무실습에 참여한 30명의 약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광민 회장과 이혜숙 가톨릭대 약대 학장, 임성실 교수는 실무실습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외래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김숙현 외래교수와 김태훈, 조한민 학생의 실습 소감 발표 이후 29명 학생에 수료증이 전달됐다.2016-04-29 08:57:06김지은 -
인천마퇴본부, 김용구 신임 본부장 취임식 진행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지부는 28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김수경 전 본부장 이임식과 김용구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용구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과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해 그 성과가 현장에 뿌리 내리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빈 모두가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양헌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초대본부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최병원 인천광역시 약사회장, 이승훈 경인식약청 과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9 08:53:37김지은 -
약준모, 전국 10곳 불법판매자 약국 공익신고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하 클린팀)은 29일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5개 시도지부 총 10곳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22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전국 5개 지역에서 10개 약국 대상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대구 2곳, 경북과 울산이 각각 1곳으로 총 10개 약국이다. 약준모 클린팀은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9 08:46: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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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퇴원질병관리본부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추가 검사를 받은 뒤 실시하였으며, 오늘(28일) 오후 퇴원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의 역학조사 결과, 현재 환자는 양호한 상태다. 환자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중인 지난 13일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귀국 후 지난 20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의료기관(365열린의원)을 방문했다. 기관지염과 비염 진단 하에 치료를 받았는데, 22일 발진 증상이 시작돼 다음날인 23일 365열린의원과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은 뒤 신고됐다. 환자는 귀국 이후에 헌혈을 하지 않아 혈액을 통한 추가 감염 가능성은 없으며, 또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흰줄숲모기 활동이 없어 모기를 통한 추가 감염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환자와 여행에 동행한 형 역시 유사 환경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고려해 검사 중이다. 동행자는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기억이 없고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이다. 형제 외 동반 여행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리 지침과 감염병의 진단기준(고시) ‘임상증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 두 번째 해외 유입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해당 환자는 현재 양호한 상태이며 다른 전파 경로에 따른 추가 감염 가능성은 현재까지 없다고 강조했다.2016-04-28 18:4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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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개량신약 인정·재심사 대상 기준, 완화해야"정부의 개량신약 인정 범위를 지금보다 유연하게 넓혀야 국내사들의 개발의지가 활성화 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불명확한 '재심사 지정 대상'의 예측성도 높여야 국내사들이 마케팅 전략 등을 세울 때 효과적이란 지적도 나왔다. 자료제출의약품 중 약효·안전성 등 혁신성을 인정받아야 개량신약으로 허가되는데, 현재 기준을 개선해야 국내사들의 의약품 데이터 독점권 등 지식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정원태 글로벌본부장은 28일 서울 노보텔에서 열린 KFDC법제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사들이 개량신약 개발에 투입한 비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료보호기간 기준 확대로 추가 제네릭 시장진입을 막아야 제약사들의 개발의욕이 고취된다는 게 정 본부장의 견해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자료보호 및 독점권 보장'은 재심사대상 의약품에만 해당된다.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으로 인정을 받더라도 재심사 대상으로 별도 지정되지 않으면 자료 독점권을 보호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예를들어 개량신약과 재심사 대상으로 모두 지정된 알보젠의 '사포디필SR정'은 자료보호가 가능해 제네릭 진입을 막을 수 있었다. 반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정은 개량신약이지만, 재심사 대상으로는 미지정돼 자료보호를 받을 수 없는 상태다. 결국 수십억원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개량신약을 만들어도 재심사 대상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후발 제네릭 의약품의 출시로 원개발사는 투자비용을 보전할 수 없어 손해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재심사 대상 지정 여부는 최종 허가단계에서 결정돼, 제약사들은 시장 독점권 획득을 미리 예측할 수 없어 마케팅 전략을 세우지 못하는 점도 애로사항이다. 재심사와 자료보호 제도 분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재심사 제도의 주요 목적은 안전성·유효성 평가로 자료독점과는 본질이 다른 만큼 자료보호 제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것. 지난해 이슈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자료보호는 필수적이라는 시각도 제시됐다. 정 본부장은 "TPP는 신약은 5년 이상, 개량신약은 3년 이상 자료독점기간을 부여한다. 자료보호제도가 없는 멕시코, 페루 등은 TPP가입과 동시에 의무 도입했다"며 "우리나라도 향후 TPP가입이 긍정적인 상황이다. 국내 개량신약 자료보호 강화를 위해 제도정비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현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재심사 부여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며 "개량신약 인정기준 완화도 병행돼야 한다. 자료제출의약품 중 개량신약 인정 비율 상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6-04-28 16:29:47이정환 -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내 코스피 상장 추진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연내 코스피(KOSPI)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말 지정감사인을 신청하고 5월중에는 주관사를 선정해,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기술, 품질, 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과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한 사장은 "이번 기업공개를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의 신수종 사업으로 시작된 바이오 사업은 2011년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며 본격화했는데, 회사 설립 5년 만에 시장에서 그 가치를 평가받게 됐다. 제약산업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Evaluate Pharma'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생명과학 및 의료기술 발전에 힘입어 연평균 8.7% 씩 고성장해 2020년에는 그 규모가 2,7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시장 확대와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바이오제약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립 이래, '품질/스피드/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2013년 7월 상업 생산을 시작한 제1공장은 2015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단 한 건의 품질 지적사항 없이 제조승인을 받고 현재 풀 가동 중이며, 2013년 9월 착공한 15만리터 규모의 제2공장은 올해 2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2015년 11월 착공한 18만리터 규모의 제3공장은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정기보수 없이 365일 연속가동이 가능해, 세계 최고 효율,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드림 플랜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제3공장이 완공되는 2018년에 36만리터 생산능력을 갖춰, 30~40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제약사들을 제치고 '글로벌 CMO 1위 기업' 자리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을 더 좋은 품질로, 더 낮은 가격에, 더 빨리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체 생산보다 자사를 통한 생산제휴를 선호하도록 바이오 제조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꿔간다는 계획이다.2016-04-28 15:01: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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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익 73억…22%↑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억 5000만원으로 작년 동기(2015.4~6)보다 22.2% 증가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583억8000만원으로 4.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1억1000만원으로 2.7% 늘었다. 금번 발표한 일양약품 1분기(1~3월/12월 결산기준) 비교는 지난 해 1분기 (4~6월/3월 결산기준)와 비교한 실적으로, 이를 동일 월 기준 (2015년 1~3월)으로 비교하게 되면 영업이익은 무려 96% 상승, 당기순이익은 129.5% 상승으로 이익개선 및 성장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전반적인 실적개선과 함께 신약 및 백신매출 상승에 기인한 결과로 향후 매출상승 및 영업이익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별도기준으로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9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나 늘었다. 일양약품은 결산기가 3월에서 12월로 변경됨에 따라 전년 동기 실적은 작년 4월부터 6월까지이다.2016-04-28 14:49: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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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1분기 매출 1229억원·영업익 86억원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7% 증가한 12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1억원) 대비 86억원으로 28.8% 감소했지만 전기 7억원과 비교해서는 102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 대비 232%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4.9% 감소했다.2016-04-28 14:33: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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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1분기 매출액 2742억원…13.7%↑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9% 증가했다. 회사 측은 1분기 R&D 비용이 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에는 장기투자자산평가이익 150억원, 관계기업주식처분이익 124억원, 배당금수익 230억원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2016-04-28 14:33:06이탁순 -
녹십자, 1분기 매출액 2458억원…14.7%↑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4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4% 감소한 109억원, 당기순이익 규모는 64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국내 사업이 1분기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주력인 혈액제제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늘었고, 한국BMS제약과 공동판매하고 있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매출 가세로 국내 시장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남미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입찰지연과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에 따른 연구개발 비용 및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이 둔화됐고, 지난해 일동제약 주식 처분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감소 등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다소 줄어든 해외 부문 매출은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 반영 등으로 2분기부터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2016-04-28 14:18: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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