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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막장싸움, 이번엔 최재욱 전 소장에게 '불똥'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4년 동안의 시간이 아름답지 않게 됐다. 최재욱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제37대 노환규 전 회장과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 제38대와 제39대 추무진 회장을 모두 겪은 최 전 소장. 그는 노 전 회장이 탄핵으로 떠나기 직전 의협 상근부회장을 맡아 3개월 간 안살림을 꾸리기도 했다. 그는 스스로 당시 3개월을 '격동의 시기'라고 말했다. 그리고, 제39대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지하 1층 의료정책연구소로 다시 내려왔을 때는 조용히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 하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추무진 회장과 약속한 'KMA POLICY'를 끝내고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경남의사회는 정기총회에서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 해임권고안'을 채택했다. 불명예스러운 퇴진으로 남게 됐다. 엎친데 덮쳤다. 경남의사회가 21일 의협 홈페이지 '플라자'를 통해 의료정책연구소의 비리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최 전 소장은 "지난해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1년 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 했었다"며 "굳이 비교하자면 강청희 부회장과 다르지만, 말도 안되는 음해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전 소장은 "의협과 의료정책연구소 내부 민감 사안에 대해 경남의사회가 확인도 없이 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음해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헐뜯기를 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하게 맞섰다. 경남의사회, 최 전 소장 향해 비난 화살 경남의사회(회장 박양동)는 의료정책연구소의 문제점을 4꼭지에 걸쳐 플라자에 게재했는데, 대부분 최 전 소장의 윤리문제를 거론했다. 우선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의협회지 의료정책세션 논문게재 목적으로 매년 3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최 전 소장이 의료정책세션 편집위원장과 용역발주자로서 소장의 연구실적을 쌓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내부 연구보고서를 2015년 연말에 집중적으로 JKMA 대한의사협회지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쉽게 학술지에 논문게재하고 평가점수 획득하려는 의도라는게 경남의사회의 주장이다. 과거 '의료사고 중재전략 및 이미지 회복 실무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발주한 연구가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소장 최재욱)가 맡게된 것이, 곧 최 전 소장에게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도 거론됐다. 이와 관련, 최 전 소장은 일방적인 음해라는 입장이다. 만약 의료정책연구소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감사요청을 통해 공식적으로 지적해야 한다는게 최 전 소장의 생각. 최 전 소장은 "매년 3000만원이 연구소 재정에서 의협으로 건너간 것은 지난 경만호 집행부 때부터 협회재정이 어려워 관례적으로 지속된 것"이라며 "경만호 전 회장 시절 수의계약으로 1억원 논란이 된 당사자인 박양동 경남의사회장이 거론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경만호 전 회장 시절 수의 계약으로 연구자 개인 통장으로 연구비를 입금하면서 횡령 문제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최 전 소장이 연구소장을 맡으면서 부터 투명한 회계관리를 진행해 왔다는 얘기다. 최 전 소장은 "평가점수를 획득하려고 의협회지 논문 저자에 이름을 올렸다는 주장도 말이 안된다"며 "의협회지는 SCI논문이 아니다. 대학교수로서 SCI 논문 이외는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고대 보건대학원과 환경의학연구소의 연구용역 수주와 관련, 최 전 소장은 "연구자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들 연구에 내 이름이 들어간 적도, 돈을 받은 적도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최 전 소장은 "의정협상 이후 의협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인사쇄신을 통해 진전이 있길 바랐다"며 "이 같은 음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2 06:00:54이혜경 -
인천시약, 4주 과정 인천 팜아카데미 개강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복약지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함양시키고 약국 경영활성화를 약대 교수, 전문 강사들을 초청하여 인천 팜 아카데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내과질환의 약물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자 위식도 질환과 신장 질환, 간질환에 대한 이해와 약물을 강의 과목으로 선정했다"며 "또 동물의약품의 이해를 통한 약국의 경영 다각화를 모색하기 위한 강의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1강은 정경혜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과 소화성 궤양의 이해오ㅘ 약물'에 대해, 2강은 지은희 교수가 '신장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주제로 강의한다. 오는 5월 26일에 진행되는 강의는 김명철 약학이사 '간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6월 9일에는 임진형 약사가 '동물의약품의 이해 실전사례'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실력향상과 학구열에 부응하기 위해 강의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2016-04-21 21:42: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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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종합감기약 '화콜C' 리뉴얼 출시JW중외제약이 환절기를 맞아 최근 '화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종합감기약 '화콜'의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품 '화콜C'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콜C는 1990년 출시돼 20여년 간 감기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JW중외제약의 대표일반의약품 '화콜'의 리뉴얼 브랜드다.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화콜C콜드 ▲화콜C노즈 ▲화콜C코프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액상형 연질캡슐 타입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콜C콜드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알레르기반응 억제 성분인 브롬페니라민, 기침완화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 등이 함유돼 전반적인 감기 초기 증상을 잡아준다. 화콜C노즈는 코감기, 화콜C코프는 기침감기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번 화콜C는 제품군 별로 차별화된 패키지 색상을 적용해 사용자가 쉽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감기약 대표 브랜드로 '화콜C'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환자의 초기 증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4-21 15:25:28이탁순 -
아시아 보건장관들 "항생제 사용 최적화 인센티브 장려"아시아 보건장관들이 자국 내 항생제 사용 최적화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장려하기로 합의했다. 항생제 내성을 퇴치할 신약과 진단법 개발도 촉진하기로 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한 '항생제 내성 아시아 보건장관회의'는 16일 도쿄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대한민국, 태국, 베트남 보건장관이 참석했다. 이들 보건장관은 성명에서는 국가별 범부처 항생제 내성관리 국가 중장기계획 수립 촉구, 보건분야 뿐 아니라 농업·환경분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항생제 내성퇴치 협력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항생제 부적절 사용을 도모하는 모든 분야 경제적 인센티브를 억제하고 최적화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장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항생제 내성퇴치 신약 및 진단법, 백신 연구개발과 적절한 사용을 촉진하고, 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혁신적인 다분야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WHO가 제시한 글로벌 행동계획(2015)과 아태지역 액션 아젠다(2015)를 기반으로 항생제내성균 발생예방, 감시강화, 확산예방 및 관리기반 구축 등 4가지 전략을 기초로 국가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다. 다음은 공식 성명 전문이다. 항생제 내성 아시아 장관회의 성명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즉,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대한민국, 태국, 베트남 보건장관은 일본에서 개최된 항생제내성 보건장관회의를 계기로 회동하였다. 효과적인 항생제가 보건에 매우 중요하고, 현대의학 임상의 근간이 되며, 특히 부적절한 항생제의 사용 등 인간의 행동으로 항생제 내성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인간의 질환과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항생제 내성이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영향을 미치고, 국경을 초월하며, 국제 및 지역 보건안보를 위협하는 공중보건위협임을 인지하며, 항생제 내성의 보건& 8729;경제& 8729;사회적 영향으로 고& 8729;중& 8729;저소득 국가의 부담이 증가하고, 특히 새로운 항생제의 제한적 개발에 따라 국가, 지역, 국제적 차원의 긴급한 행동이 요구됨을 추가적으로 인지하며, 항생제 내성에 관한 WHO 글로벌행동계획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세계보건총회 및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와 세계동물보건기구의 관련 회의기간 동안 각국이 표명한 단호한 약속을 상기하고, UN 기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보건장관 회의, WHO 동남아시아 보건장관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G7, G20등 항생제 내성을 퇴치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 및 지역 메커니즘의 논의, 우려사항, 역할 및 책임을 추가적으로 상기하며, 효과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말라리아와 결핵 등 다제내성 균주의 전파로 증명된 바와 같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건상태, 급속한 경제발전, 사회인구학적& 8729;문화적 변화 및 취약한 보건 시스템 역량은 규제되지 않은 항생제 소비의 증가로 이어지고, 인구의 신종약제내성 감염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우려하여 주목하고, 보다 큰 개발이슈이기도 한 저렴하고 질 좋은 보건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불평등한 보건 시스템의 취약성, 인간 및 동물 분야 항생제 규제의 취약성, 사법집행 부족, 의료기관의 열악한 감염예방 및 통제관행, 모든 분야의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 등 항생제 내성문제가 인식부족 및 결핍, 문화적 행태 및 시스템 도전과제로 인해 악화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각 국가별 항생제 내성의 원인이 다양하므로 항생제 내성의 억제를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과 진전에 기여하려면,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국가 및 지역 차원의 해결방법이 요구됨에 주목하고, 항생제 내성이 각국의 사회경제적 개발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과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달성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인지하며, 다음의 사항이 시급히 필요함을 인정하고, (1) 관련분야의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는 항생제 내성 및 책임 있는 항생제 사용에 관한 지지, 교육, 인식제고 활동 강화 (2) 항생제의 효과를 보전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 하에 항생제를 비롯한 양질의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및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하고, 질 좋은 항생제 의약품, 진단법,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모든 사람에게 보장하기 위해 보편적 의료보장으로의 진전을 가속화 (3) 모든 국가에서 항생제 내성을 최소화하고, 인간 및 동물 보건을 최적화하기 위한 협력을 가능케 하는 의학, 수의학, 농업, 수산업, 환경, 기타분야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적절히 포함하는 교차횡단적 다분야 원헬스(one-health) 접근 (4) 국제적 공공재로서 항생제의 효과성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 지역, 국가 차원의 협조 및 협력 (5) 인간 및 동물용 백신, 진단, 항생제의 생산, 유통, 사용을 포함한 규정의 이행 및 감시 (6) 새로운 항생제, 진단법 및 백신개발을 포함하는 항생제 내성관련 연구개발 가속화 국제, 지역, 국가차원의 다분야 행동을 통한 항생제 내성의 출현억제 및 전파차단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1) 이행 감독 및 감시를 위한 목적 및 목표와 적절한 국가 및 지역 거버넌스 제도 등 항생제 내성에 관한 글로벌 행동계획과 방향을 같이하고, 다분야 ‘원헬스’ 접근에 기반한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가 행동 계획 수립. (2)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근본적 문제를 파악하고, 인간 및 동물 보건, 농업, 식량안보, 환경을 이롭게 하는 지속가능한 행동 및 시스템 변화 이행 (3)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전략과 방향을 같이하는 적절한 항생제 내성 예방 및 억제 조치 증진 (4) 인간 및 동물, 농업 분야의 항생제 사용에 관한 인식 및 이해를 증진하고, 모든 분야에 걸쳐 책임 있는 항생제 사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세계 항생제 인식제고 주간 동안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일치된 행동을 취함. (5)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가 행동계획의 진전 상황을 감시하고, 적절한 조직에 보고 다음의 사항을 성취하기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의 개념에 기반을 둔 회복력 있는 보건 시스템 구축에 책임을 다하고, (1) 항생제 내성 억제를 양질의 안전한 보건의료 서비스(감염발생 감소와 전파 차단을 위한 보건의료 기관과 지역사회의 감염예방관리 대책 강화 및 보건의료 기관의 깨끗한 물과 위생에 대한 접근성 향상 등)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만들기. (2) 모든 이를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하고, 질 좋은 항생제 의약품 및 진단법, 백신에 대한 접근성 증진 (3) 항생제 내성에 관한 글로벌 행동계획과 방향을 같이하여 항생제 내성 및 사용을 감시하고, 지역 및 글로벌 감시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해 통합적 원헬스 국가 감시제도를 개발 및 실행 : 다음의 노력을 통해 국가, 지역, 국제적 공공재로서 항생제의 효과를 보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며, (1) 인간 및 동물의 보건과 농업분야의 적절하고 신중한 항생제 사용을 도모하는 국가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 이행. (2) 의학 및 수의학의 정책 및 임상적 의사결정을 이끌기 위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국가 항생제 내성 감시 시스템으로부터 생산되는 양질의 정보사용. (3) 임상적으로 항생제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이끌기 위해 병원균 및 해당 병원균의 항생제 민감도를 파악하는 실험실 역량 개발 (4) 인간 및 동물 보건, 농업분야의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데이터 수집 및 보고 기준을 개발하고, 항생제 내성 감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 지역, 국제 실험실 네트워크 지원 (5) 다음의 예시와 같이 해당 국가의 상황에 따른 항생제의 인허가, 생산, 유통, 사용 및 품질보장의 효과적인 규제관리를 위해 각국의 규제시스템을 강화시키는 지속가능한 행동 취하기. (a) 인간 및 동물, 농업분야의 수입업자 및 제조사부터 인가 받은 소매업자까지 항생제의 안전성과 질을 보장하는 메커니즘의 실행 강화 (b) 의학 및 수의학 분야의 처방을 강제하거나, 수의약품 등가물만 판매할 것을 강제 (c) 과학적 위험평가에 기초하여 항생제의 실효 성분 생산 및 국내외 유통을 규제하고, 약물첨가 사료생산 및 동물용 항생제 등록 규제 (d) 위험분석이 부재하는 상황에서 동물의 성장촉진 및 농작물 보호를 위한 항생제 사용을 단계적으로 감소 (6) 항생제 약품의 부적절한 사용을 도모하는 모든 분야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억제하고, 항생제 사용을 최적화시키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 장려 (7) 항생제 내성 퇴치를 위한 신약 및 진단법, 백신의 연구개발과 적절한 사용을 촉진하고, 이를 재정지원하기 위해 혁신적인 다분야 접근법을 취하고, 자원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접근성 및 경제성 증진 (8) 항생제 내성 퇴치를 위한 지역적 대응과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국제 및 지역차원의 협력 및 파트너십 도모 이에 다음의 우선순위 업무분야에서 항생제 내성에 관한 지역 기본체계의 실현을 위한 로드맵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도전과제를 공동으로 파악 및 대응하기 위한 ‘항생제 내성에 관한 아시아 태평양 원헬스 이니셔티브’의 출범을 선언하는 바이며, (1) 감시체계 및 실험실 네트워크 (2) 보건의료 관리 (3) 항생제 접근성 및 규제 (4) 연구개발 : 다음의 사항에 책임을 다하고, (1) 항생제 내성에 관한WHO 글로벌 행동계획의 완전이행을 위해 UN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과 관련한 긴급 행동, 정치적 약속 및 리더십을 강조할 것을 촉구하며, UN 회원국과 UN 기구 및 협력기관의 협력적 노력을지지 (2) 항생제 내성 퇴치를 통한 국가, 지역, 국제 보건안보의 강화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하면서 공동의 일치된 이해를 바탕으로 항생제 내성 억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는 가운데 G7 및 기타 협력 메커니즘과 협력. 항생제 내성이 조율된 원헬스 접근이 필요한 글로벌 개발 및 보건안보 이슈임을 모든 국가가 인지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농업, 환경을 포함하는 기타분야의 장관과 항생제 내성 퇴치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한다. 2016년 4월 16일 오늘 일본 동경에서 채택되었다.2016-04-21 14:49:23최은택 -
동작구약 회장 직무대행에 김옥순 부회장 선임서울 동작구약사회는 회장 유고에 대한 회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장희자 총회의장의 요청으로 20일 의장단, 감사단으로 구성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김옥순 부회장으로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김옥순 직무대행의 임기는 법원에서 직무대행을 선임하기 전 까지다. 구약사회는 지난6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분회를 피고로 서정옥 약사가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을 취하하라는 회원들의 결의에 반하는 이번 결과에 대해서 많은 회원들이 분개하고 있다며 재판부에 이의신청을 하기로 했다.2016-04-21 14:32:39강신국 -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257곳 본격 가동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제1차 지원물품을 발송했다. 1차 지원 물품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안내문과 복약상담지, 어르신에게 제공할 안전 형광점퍼, 파스 3통(3통×6매) 등이다.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6월에는 안전장갑, 토시, 영양제, 파스, 8월 가정상비약, 파스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원물품이 각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각 25개 자치구에서 257개 돌봄약국이 선정돼 292명의 파지수거 어르신과 연계한다. 지난해에는 256개 약국이 참여해 288명의 어르신이 지원받은 바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매월 1회 건강관리 증진상담 및 약료관리,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김정란 부회장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약사·약국이 지역사회의 건강상담자이자 건강센터로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건강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6-04-21 14:14:47강신국 -
서울시약, 9월 25일 건강서울 행사 준비 착수올해 9.25 건강서울 행사는 준비단계부터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가 결합해 1천만 서울시민과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9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 상정안건과 위원회별 추진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9월 2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구성과 함께 행사 주제와 계획안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건강서울 2016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분회장이 준비위원회에 참여해 행사 준비단계부터 24개 분회의 참여 공간을 확대시켜 분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축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준비위원장에는 하충열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이 선임된 상태다. 특히 약사상담 영역 외에도 공익성이 있는 내용을 추가해 주요 언론매체의 관심을 이끌어내서 대외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인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소녀 돌봄약국도 선정과 예산편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257개 약국이 참여해 292명의 어르신과 연계해 실시되며, 1차 지원 물품이 각 돌봄약국에 발송된 상태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파지수거 어르신 1대1 매칭형태로 건강상담(약료관리), 말벗 서비스 등 정신적 지지, 일반약, 안전사고 예방물품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 가출소녀 돌봄약국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200개 약국이 참여한다. 가출소녀 돌봄약국은 위기 청소녀를 발굴해 정서적 상담과 의약품 지원, 무료의료센터 및 보호시설 등에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유엔총회에서도 활약상이 소개된 바 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내달 19~2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시 주최 2016 서울안전 체험마당(Safe Seoul)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사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약사가운을 입고 조제해보는 약사 업무도 체험한다. 지난해에는 사흘 동안 5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대한약국학회 기관 가입, 5월 3월 세이프약국 상견례겸 합동회의, 7일 제16회 여성마라톤대회 참가, 22일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오리엔테이션, 국가별 풍토병 복약지도 요약문 제작 배포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대체조제 활성화 및 사후통보 간소화TF, 불용재고의약품 반품TF, 면허대여 약국 척결TF 등에 대한 중간보고가 있었다. 반품TF팀은 최근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업체 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반품사업 협력방안과 일정 등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내달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 약국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분회와 신속한 의견 공유를 위해서 반품TF와 분회 약국위원회의 SNS 단체방을 개설해·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후통보 간소화TF팀은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지난 2013년 제작한 대체조제MHD 리스트를 리뉴얼해서 배포하기로 하고, 사후통보 개선을 위한 방법도 마련하기로 했다. 면대약국 척결 TF팀은 면대의심약국 제보 및 정보수집과 함께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서울 경찰청과 공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 및 분회 임원 인준, 2016년 사업계획안과 약사연수교육 예산안 등 초도이사회 상정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북시약사공회 창립 7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참가, 식약처 지원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 관련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대상 제1차 역량강화교육 결과, 고충처리지원단 운영, 휴대전화 자제·조제료 할인·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 포스터 제작 등도 보고했다.2016-04-21 14:05:14강신국 -
연세대·고려대 약대, 정기 워크숍 갖고 협력 다짐고려대 약학대학(학장 박영인)과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한균희)는 지난 1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제3회 연세대 약대·고려대 약대 정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승현 연세대 교수가 씀바귀를 이용한 구강건조증 개선 소재 개발 연구를, 성종혁 교수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모발재생연구, 송대섭 고려대 교수가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과 백신개발 연구, 최수안 교수가 뇌수술환자에서의 vancomycin의 clearance연구에 과한 결과를 발표했다. 2개 대학은 2012년부터 2년마다 캠퍼스를 방문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다. 워크숍에는 고려대 약대 6학년생과 대학원생, 양 대학에서 25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학들은 2년마다 개최되는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고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학부생까지 참여하는 학과 교류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서 발전시키자고 뜻을 모았다.2016-04-21 11:36:44김지은 -
동성, 해충퇴치제 '비오킬 버그프리미니'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휴대가 간편한 비오킬 버그프리미니 98mL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여 야외활동 시 해충 퇴치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소개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스위스 제스몬드사가 개발한 친환경 살충제 원료를 사용했으며, 국내유일 EPA(미국환경보호청)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살충제 특유의 냄새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98mL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활동시 (숲)모기, 진드기, 베드버그(빈대), 바퀴벌레, 파리, 벼룩, 좀벌레, 개미 등을 보다 안전하게 박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 퇴치에 임상자료가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살충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됐다"며 "해충을 기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피하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살충제를 이용해 직접 박멸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베드버그를 걱정하는 해외여행 또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추천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화성물질이 아니며 100mL를 넘지 않는 용량으로 기내반입이 가능해 해외여행시 베드버그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설명이다.2016-04-21 10:03:19이탁순 -
녹십자 오창공장에 중남미 보건의료인 방문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0일 중남미 주요 국가의 보건의료 담당자들이 최첨단 혈액제제 및 유전자 재조합 생산시설인 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외교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중남미 국가의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의 이해와 더불어 국내 제약기업의 높은 기술수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K-Pharma Academ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우루과이,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등 8개국 보건부, 인허가기관 및 구매기관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녹십자 오창공장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글로벌 수준의 녹십자 제품과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녹십자의 오창공장은 연간 70만 리터에 달하는 혈장처리능력을 갖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생산품목으로는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으로 대표되는 혈액분획제제와 혈우병 치료제, 헌터증후군 치료제와 같은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등이 있다. 오창공장은 이같은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 외에도 최첨단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생산 및 물류 비용 절감효과까지 얻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은 보건의료분야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향후 녹십자와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 및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4-21 09:48: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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