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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약대, 정기 워크숍 갖고 협력 다짐고려대 약학대학(학장 박영인)과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한균희)는 지난 1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제3회 연세대 약대·고려대 약대 정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승현 연세대 교수가 씀바귀를 이용한 구강건조증 개선 소재 개발 연구를, 성종혁 교수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모발재생연구, 송대섭 고려대 교수가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과 백신개발 연구, 최수안 교수가 뇌수술환자에서의 vancomycin의 clearance연구에 과한 결과를 발표했다. 2개 대학은 2012년부터 2년마다 캠퍼스를 방문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다. 워크숍에는 고려대 약대 6학년생과 대학원생, 양 대학에서 25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학들은 2년마다 개최되는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고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학부생까지 참여하는 학과 교류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서 발전시키자고 뜻을 모았다.2016-04-21 11:36:44김지은 -
동성, 해충퇴치제 '비오킬 버그프리미니'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휴대가 간편한 비오킬 버그프리미니 98mL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여 야외활동 시 해충 퇴치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소개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스위스 제스몬드사가 개발한 친환경 살충제 원료를 사용했으며, 국내유일 EPA(미국환경보호청)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살충제 특유의 냄새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98mL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활동시 (숲)모기, 진드기, 베드버그(빈대), 바퀴벌레, 파리, 벼룩, 좀벌레, 개미 등을 보다 안전하게 박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 퇴치에 임상자료가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살충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됐다"며 "해충을 기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피하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살충제를 이용해 직접 박멸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베드버그를 걱정하는 해외여행 또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추천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화성물질이 아니며 100mL를 넘지 않는 용량으로 기내반입이 가능해 해외여행시 베드버그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설명이다.2016-04-21 10:03:19이탁순 -
녹십자 오창공장에 중남미 보건의료인 방문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0일 중남미 주요 국가의 보건의료 담당자들이 최첨단 혈액제제 및 유전자 재조합 생산시설인 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외교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중남미 국가의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의 이해와 더불어 국내 제약기업의 높은 기술수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K-Pharma Academ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우루과이,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등 8개국 보건부, 인허가기관 및 구매기관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녹십자 오창공장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글로벌 수준의 녹십자 제품과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녹십자의 오창공장은 연간 70만 리터에 달하는 혈장처리능력을 갖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생산품목으로는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으로 대표되는 혈액분획제제와 혈우병 치료제, 헌터증후군 치료제와 같은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등이 있다. 오창공장은 이같은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 외에도 최첨단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생산 및 물류 비용 절감효과까지 얻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은 보건의료분야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향후 녹십자와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 및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4-21 09:48:01이탁순 -
동화, 천식치료제 후보 정부과제로 선정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0일 천연물 천식치료제 'DW2008'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의 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W2008은 다중 작용기전의 경구용 천식 치료제 후보물질로, 동물실험에서 항 알레르기성 염증 효과와 기도확장 효과를 동시에 나타냈으며 기존 경구용 천식 치료제들에 비해 효과가 우수함을 입증한 약물이라는 설며이다. 동화약품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일부 지원받아 'DW2008'의 비임상 독성 연구 및 최적의 임상 환자군 선정을 위한 연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동화약품은 최적의 임상 환자군 선정을 위해서는 아주대 의료원과, 최적의 원료 생약 재배 조건 확립을 위해서는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현재 천식 치료제들은 복약 편리성이 떨어지는 흡입형 약물들과 약효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구용 항류코트리엔 약물들이 대부분이어서, 'DW2008'이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 천식 치료제들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천식치료제 시장은 2015년 약 2000억원 정도이며, 세계 시장은 2013년 약 19조원(160억 달러)을 형성하고 있다.2016-04-21 09:39:42이탁순 -
정부, 해외환자유치 특화지원 한의원 9곳 선정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할 한의약 특화 프로그램 지원 기관에 이문원한의원 등 9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탈모)치료, (면역 암)치료 분야, 양·한방 (협진), 한방 (음악)치료, (피부미용) 및 여성 질환 치료 등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의약 프로그램이다. 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해외환자 유치 채널 구축, 홍보·마케팅, 인프라 구축 등 기관 당 최대 2500만원(기선정 기관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신규 선정 7개 기관은 2500여 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자기부담을 보태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홍보에 투자해 해외환자 유치에 나서게 된다. 또 연속으로 선정된 2개 기관은 이미 지원을 받아 구축된 인프라와 홍보를 바탕으로 기 방문 해외환자들의 사후관리, 프로그램 질 향상(예:스마트폰 앱 개발 등)에 지원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복지부는 올해 선정된 9개 의료기관도 전년대비 100%이상 해외환자유치 증가율 달성을 목표로 현지 로드쇼, 각종 박람회 참가, 팸투어 개최 등 다양한 한의약 홍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약 특화프로그램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외국인 환자에 맞는 특화 진료 프로그램을 보유한 한방의료기관을 발굴하고, 외국어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 여행사 대상 마케팅 등 해외환자 유치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2014년 선정된 7개 기관의 해외환자유치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번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한방 의료기관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6-04-21 09:26:39최은택 -
강원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아토피예방 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016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아토피 예방 교육을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삼척 5개 분회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지난 15일과 22일 이현주 약사가 강사를 맡아 상천초등학교와 석사초등학교에서 3학년 2학급의 아토피 교육과 5학년 5학급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도 지난 14일과 19일 평원초등학교와 장양초등학교 3학년 4학급의 아토피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신성이 약사와 박해령 회장이 강의했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14일부터 22일까지 명주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에서 5학년 6학급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사 오지현, 최현진)을, 14일부터 22일까지는 강동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옥계초등학교 5개학교에서 3학년 8학급의 아토피 예방 교육을(강사 신경순, 오지현, 박경희, 최현진, 최경진) 진행하고 있다. 또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는 20일 망상초등학교 5학년 1학급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정수환 회장이 실시했다. 삼척시약사회(회장 김선하)는 올해 처음 약물안전교육에 참여했다. 부부약사인 홍혜정 회원이 전담해 오는 22일 장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약사회가 강원도교육청과 협업해 진행하는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과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은 장기 프로젝트로, 초등학교 6년 교육 기간 동안 3학년과 5학년 2회에 걸쳐 약에 대한 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도약사회는 올해 중으로 강원도 내 200여 학급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2016-04-21 08:55:47김지은 -
동아ST, 자이데나 캐릭터 '세우미' 탄생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캐릭터 '세우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세우미는 자이데나 정제의 모양과 색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발기부전은 부끄럽거나 감출 질환이 아니라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기 위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 됐다. 사내 임직원과 고객인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남성의 氣(기)를 세워주는 도우미’란 의미로 지어졌다. 회사측은 자이데나 제품 홍보와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세우미’를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학회 및 심포지엄의 광고, 각종 판촉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이데나는 동아에스티가 1997년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005년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다. 성관계가 필요할 때 한 번 복용하는 100mg, 200mg 제품과 매일 본인이 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50mg, 75mg 제품이 있어 환자들의 몸 상태에 따라 복용이 가능하다. 우수한 효과와 적절한 작용시간뿐만 아니라 두통과 얼굴 화끈거림, 소화불량, 비염 등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이 갖고 있는 부작용을 상당부분 줄여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10년간 연 평균 100억 원 이상 판매됐다. 동아에스티 자이데나 PM 성우진 과장은 “다수의 발기부전치료제가 경쟁하는 상황에서 자이데나 마케팅의 차별화가 필요했다“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활용해 자이데나의 인지도 향상과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인식 전환에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올해 초 자이데나의 가격을 최대 67% 인하했으며, 가격 인하 후 지난 1월, 2월 판매 수량이 전년 대비 각각 약 42%, 55% 성장했다.2016-04-21 08:55:31가인호 -
마포구약, 지역 노인복지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9일 가정의달을 맞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나눔 영양제 100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11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해 나눔과 배려의 서울복지희망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진행하며 매월 복약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안혜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 재능 나눔, 봉사를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안헤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장재임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1 08:45:51김지은 -
서울제약, 영업본부 임직원 2분기 경진대회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지난 15일부터 1박 2일동안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영업본부 및 영업관련부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분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분기 영업방향을 제시하고, 우수사례 전파, CP교육, 지부별 분임토의를 하는 등 의견을 나누고 목표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경진대회서는 국내 비만과 웰빙치료 분야의 전문가 이승남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김정호 사장은 이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정경쟁규약 및 관련 법규를 철저히 지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2016-04-21 08:30:40가인호 -
ANCLS, 해외 유입 감염병 공동 대처방안 마련아시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시아 6개국에서 14명, 아프리카 말리에서 3명 등 총 17명의 국외 의사 및 과학자들과 15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NCLS (Asian Network for Laboratory Standardization & Harmonization)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ANCLS는 1999년 시작된 미팅으로 연례 학술대회와 함께 2001년부터 아시아 14개국 약 70개 진단검사의학 검사실에 Asian Quality Assurance Survey (AQuAS) 프로그램을 제공, 아시아 각 나라에서 국가 차원의 EQA를 수립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제적 협력 활동의 범위를 좀 더 넓혀서 Country EQA 활동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개발되는 새로운 검사테크닉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인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처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계획이다. 차영주(중앙의대 교수) ANCLS 부회장은 "최근 외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감염병은 대부분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열대지방에서 유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혈청 등 시료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국내에서 개발되는 제품의 임상시험 등을 위하여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이번 미팅에서는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신 지견 및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6-04-21 08:11: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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