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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일반약 가격안정·비자영약국 해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일반약 가격 안정과 비자영약국 척결을 선언했다. 시약사회는 9일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회장단, 상임이사,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해 24시간 편의점이 급성장을 했다. 상대적으로 대형마트의 성장세는 크지가 않았다"며 "이것은 소비자들의 성향이 예전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처방전에만 의지하고 있는 우리 약국도 5년 정도 지나면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할 시기다. 그런 차원에서 약사회는 일반약의 가격안정과 내부의 비도덕적 요소, 비자영약국 문제 등에 대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아울러 "올해도 임원워크숍, 해외의료봉사, 회원연수교육을 겸한 팜엑스포 및 OTC콘서트, 체육대회 등 큰 행사가 많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북구을에서 전임 회장인 양명모 후보가 힘든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며 "약사로서 여당 지역구 최초의 공천이다. 약사의 체면과 위상과 직능이 달린 문제인 만큼 우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서 반드시 당선시키도록 하자"고 언급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을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특별기구로 승격시켰가. 시약사회는 미선임된 고충처리단장에 조용일 부회장을 선임하고 회원들과 시민들의 고충처리 업무공백이 없도록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최창덕 변호사와 안수영 세무사에게 고문변호사와 세무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사회에서 3억 5300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과 약사발전기금, 회관건립 및 관리비 등 12개의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2016-04-13 01:25:56강신국 -
아시아 6개국 약사단체, 직능 발전 모색서울시약사회가 대만을 방문해 대북시약사공회의 창립 70주년을 축하하고, 아시아 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약사직능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이사장 장수적)의 초청을 받아 지난 9~11일 2박 3일 일정으로 대북시약사공회 70주년 기념식과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대북시약사공회 초청은 제34대 집행부 마지막 상임이사회 의결사항에 따라 김종환 회장, 제34대 여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2015년 발표자 자격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장, 심포지엄 발표자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 김형선 국제이사 등 5명이 방문했다. 9일 열린 국제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눠 한국을 대표해 서울시약사회, 일본 동경약제사회, 중국 상하이약사회,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싱가포르약사회, 인도네시아약사회 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하워드 시빌 서비스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1부 심포지엄 주제는 보험 약가정책의 변화와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Drug Reimbursement Policy Update and its Impact Community in Asia)을 주제로 한국, 일본, 중국이 연자로 나섰다. 심포지엄에서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은 국내 약가정책 변화가 약업계에 미친 영향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 본부장은 한국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계단식 약가산정 방식을 통한 약가 삭감 등 많은 제도들을 시행하면서 리베이트를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고가 의약품 사용 편중, 신약의 보험등재 어려움 등 해결할 문제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과제로 지적했다. 2부 심포지엄은 아시아에서 처방의약품의 OTC전환이 미치는 영향(The Trend of Switching Pharmaceuticals from Prescription to OTC and its Impact in Asia)을 주제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2부 심포지엄 발표자들은 자가치료가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많은 의약품들의 분류가 재정비되고 있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약사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김형선 국제이사는 우리나라도 처방약의 재분류는 계속적으로 검토되고 이뤄져야 하지만 OTC로 전환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지역 약사·약국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포지엄이 끝난 자리에서 중국 상하이약사회는 김종환 회장에게 오는 6월 1일 열리는 상하이 국제심포지엄에 참석을 요청해 중국에 서울시약사회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도 마련했다. 10일에는 대북시약사공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해 대북시 회원 1500명, 각 행정기관, 제약사 관계자 200명 등 약 1700명이 참석해 창립 70주년 기념을 축하했다. 김종환 회장은 축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통해 지난 1979년 자매결연 이래 37년간 이어온 대북시약사공회와 서울시약사회의 더욱 돈독한 우정과 미래를 기대하며 두 약사회가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 후 대북시약사공회가 준비한 축하연에서는 공연과 함께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각국 약사회의 교류와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2016-04-13 01:09:57강신국 -
경북마퇴본부, 경주벚꽃마라톤대회서 캠페인 진행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9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경북약사회와 경상북도청, 대구식약청, 경주시 약사회, 경주시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마약퇴치와 약물 오 ·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마퇴본부는 이날 홍보 부스에 상담실과 체험장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베너와 다양한 마약 모형을 전시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경주시민과 마라톤 참가자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쿨타올과 팜플렛을 배포했다.2016-04-12 21:47:56김지은 -
안트로젠, 중간엽줄기세포 조성물 측허 취득안트로젠이 중간엽줄기세포-하이드로겔을 함유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발명은 중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주사형 조직공학제제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제폼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안트로젠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에 집중적으로 파고 들면서 크론병, 당뇨병성 족부궤양, 수포성 표피박리증, 심재성 2도 화상치료제를 동시 개발하고 있다.2016-04-12 17:59:0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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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민영보험 대변자로 전락한 금융당국"대한의사협회가 금융당국을 민영실손보험사 이익 대변자로 비난하며 사회적 합의기구의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금융당국이 지속적으로 민영보험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며 "실손보험정책이 공보험의 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등 정책적 혼란을 초래한 금융당국에게 더 이상 그 역할을 맡길 게 아니라, 공보험 정책을 관장하는 중앙정부가 국민, 의료계, 보건의료전문가 및 금융당국 등을 총 망라한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이 앞장서서 보험사를 대변하는 각종 민영실손보험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밀어붙이는 형세가 됐다"며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을 신설한 것은 결국 공적조직을 활용해 건강보험의 중요한 환자진료정보를 이윤추구가 목적인 실손 보험사로 넘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보험의 정책을 관장하는 중앙정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책 집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민영보험사의 영역 확대 및 영리 보장을 대변하는 금융당국을 강력히 경고하여 실손보험이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즉각 조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6-04-12 17:5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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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연구개발 관련 R&D레터 발간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R&D 주요 현황 및 작년 한 해 성과를 담은 연구개발소식지 'R&D 레터'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R&D레터의 주요 내용으로는 작년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성과와 R&D 주요현황(파이프라인, 랩스커버리 소개 등), 제1회 한미오픈이노베이션 포럼 소식 등 한미약품 R&D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6건의 대규모 라이선스 성과 이후 한미약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R&D 레터를 통해 한미약품 성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D 레터는 한미약품 및 온라인팜(한미약품 관계사) 영업사원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2016-04-12 17:51:55김민건 -
오송재단, 중앙대 약대생 GMP교육 전담기관 선정중앙대 약대생들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무교육을 전담할 기관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이 선정됐다. 12일 오송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이하 생산샌터)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으로부터 실무실습 교육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약학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기존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되면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중이다. 인증서를 수여받은 오송재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앙대 약대생 8명의 GMP 교육을 진행중이다. 또 충북대 약대생 5명이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충남대 약대생 10명도 18일부터 29일까지 GMP 실무 교육을 받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세포 배양 및 단백질정제,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GMP 품질시스템 운영 ▲GMP 제조시설 관리 ▲원자재 및 제품보관 관리 등 이론·실습이다. 생산센터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밑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 관련 의약품 생산지원 역할을 수행중이다. 특히 생산센터는 유전자재조합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 신뢰 기반을 공고히 했다. 방규호 센터장은 "바이오의약품 관리·운영에 대한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며 "약대생들에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송재단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바이오 의약품과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4개의 핵심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2016-04-12 16:54:15이정환 -
제주서 올해 첫 참진드기 감염 SFTS 환자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61세 남성 K씨는 지난달 27일 양봉 작업 후 진드기에 물렸다. 이달 초 오심 등 경한 증상이 나타났고, 고열과 오한으로 증상이 심해져 지난 10일 응급실에 내원했다. 의료기관은 다음날인 11일 환자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접수했고 유전자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됐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연도별 환자 발생건수는 2013년 36건(17명 사망), 2014년 55건(16명 사망), 2015년 79건(21명 사망)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는 야외활동과 야외작업 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므로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4~11월)에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2016-04-12 16:41: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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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약사출신 김상희 후보 '지지 추천'시민사회단체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약사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부천소사) 후보를 지지후보자로 추천했다. 다산정책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대 총선 민주진보 지지후보 추천을 위한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11일 지지후보 추천자 7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약사출신 가운데서는 김 후보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중에서는 더민주 남인순(송파병) 후보와 같은 당 인재근(도봉갑) 후보가 명단에 포함됐다.2016-04-12 12: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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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약사위원회, 여성가족국 공모사업 당선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정민)는 9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월 인천시 여성가족국 공모사업에 여성 건강을 주제로 제안서를 제출, 930만원을 지원받게 돼 관련 사업수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3일 인천시 여성주간 행사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을 확대해 시약사회 차원의 사업으로 진행하고 약사회가 시민 속으로 다가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민 부회장은 "여성으로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꾸준한 활동을 유지하는 여약사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젊은 여약사들을 사업에 동참시킬 수 있도록 더욱 힘쓰자"고 독려했다.2016-04-12 10:56: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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