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WHO, 전통의약품 분야 개발도상국 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아시아 개발도상국 보건향상 지원을 위한 협력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기존 백신이었던 협력분야는 한약·생약 등 전통의약품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10일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아시아 개도국 지원 사업을 백신분야에서 전통의약품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WPRO는 WHO 6개 지역 사무처 중 하나로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27개국 10개 지역을 관할하는 곳이다. 이번 사업 분야 확대는 지난해 UN 개발정상회의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국제 개발협력 4대 구상의 일환으로 개도국의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한약(생약)의 안전관리 규제기관 실무자 장기 연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등 5개국 전통의약품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안전한 의약품이 공급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백신과 전통의약품에 대한 해외 신뢰도 향상을 통해 의약품 국제 조달 활성화 등 국내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2016-04-10 18:58:54이정환 -
로슈 타미플루캅셀75mg, '15일 수입정지' 처분한국로슈 타미플루캅셀75mg(성분명 인산오셀타미비르)에 수입정지 15일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이 오류 기재된 제품을 유통판매한데 따른 조치다. 로슈는 해당 품목을 오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보름동안 수입할 수 없게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미플루 수입업무 15일 정지처분을 결정했다. 한국로슈는 지난 2014년 타미플루의 재포장과 관련해 자사의 포장기준서(SOP NO.3-2001.02)에 따라 적절히 재포장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국문으로 표시된 제조번호 및 사용기한이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제품 일부가 유통돼 판매됐다. 도매업체로부터 해당사실을 보고받은 로슈는 제품을 자진 회수했으며 현재는 시중에 해당 제품은 유통되지 않고 있다.2016-04-10 18:41:31이정환 -
더민주 비례 포기한 김숙희 회장 "투사가 내 정체""지난 달 3일 정도 국회의원이 되려다 말았다. 내 정체를 말하겠다. 나는 산부인과 의사고,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장 중 하나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29번을 받았지만, 후보 등록을 포기한 소감을 10일 열린 '회원총회에 의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1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밝혔다. 김 회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알고 있지만 기대에 부응 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내 정체는 산부인과 의사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선두에 선 투사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가 아닌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총회에 참석한 이유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의협에서 나온 연수평가단이 저쪽(산부인과의사회)에는 의사 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말을 했다"며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산부인과의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가 아닌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의사회원을 독려한 것이다. 김 회장은 "추무진 회장이 말한 것 처럼,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현안들이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선두에 선 투사 중 한 명으로, 여러분들이 믿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가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산부인과의사를 대표하는 의사회로 지속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의사회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2016-04-10 18:17:14이혜경 -
쥴릭-사이넥스, 한국 진출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쥴릭파마코리아(대표 크리스토프 피가니올)는 7일 수입의약품 허가 전문 컨설팅 회사인 사이넥스(대표 김영)와 원스톱 통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국내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제품 개발부터 허가, 수입, 물류·유통 및 마케팅과 상업화 서비스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 할 방침이다. 사이넥스는 헬스케어제품의 시장진입규제를 해결하는 선구적인 전문 컨설팅기업으로 14년간의 경험을 가진 회사다. 쥴릭파마는 이러한 사이넥스와 업무 협약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한국 시장 진출 및 승인에 있어 효과적인 전략기획자문 및 실무수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쥴릭파마는 물류와 유통 뿐 아니라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헬스케어 마케팅, 환자 특화 프로그램, 특수의약품 물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사이넥스는 다수의 의약품 수입 및 인허가·출시 등 서비스를 전담한다. 이로써 국내 시장 진출을 원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복잡한 과정을 통합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통기업 이상의 유연하고도 전문화 된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외국의 희귀 질환제나 특별 의약품들을 한국 시장에 소개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이사는 "이번 쥴릭파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하여 보다 많은 헬스케어 기업에게 글로벌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2016-04-08 19:54:05정혜진 -
경남마퇴본부,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지난 5일 제5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퇴본부는 이날 '마약없는 우리사회 건강가득 행복가득' 구호 아래 시민들에게 오남용 약물 예방 홍보를 펼쳤다. 또 창원시 약사회장과 지역 약사 자원봉사자, 진해보건소 직원 등 40여명이 함께 진해역에서 중원 로타리까지 가두 행진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티슈 등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나눠주며 마약의 위험성과 약물오남용의 실태를 경고하며 사회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했다.2016-04-08 17:44:03김지은 -
화성시약, 회원과 함께 소통하는 약사회 다짐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대부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20명의 자문위원.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워크숍과 1차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 ▲예산수정(안) ▲건강걷기대회 ▲화성시보건소와의 자율지도위원 위촉 및 건강홍보약국 간담회 ▲화성시 효 마라톤대회 무료봉사약국 운영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소속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했다. 공영애 회장은 "앞으로 약사회가 발전하려면 약사회와 회원간의 소통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약사회원들의 소모임 활성화와 스포츠동회 결성을 출발점으로 회원과 함께하며 노력하는 약사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2016-04-08 15:30:22강신국 -
평택시약, 등산동호회 '평약산악회' 발족경기 평택시약사회가 등산 동호회를 발족했다. 시약사회는 3일 조규봉 약사를 회장으로하는 '평약산악회'를 발족하고 홍성 용봉산에서 첫 등산모임을 가졌다. 조규봉 회장은 "우리 약사들이 건강해야 환자들에게도 정성을 다할 힘이 생기지않겠냐"면서 "정승선 등반대장과 좋은 코스를 찾아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좋은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구나 같이 할 수 있는 평약산악모임은 격달로 첫 째주 일요일 등산도임을 갖는다.2016-04-08 15:15:47강신국 -
동작구약 "서정옥 약사 선거불복행위 중단하라"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6일 임시총회를 열고 서정옥 약사의 선거불복 행위가 약사회를 분열시키고 분쟁만 양산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임시총회에서는 구약사회는 약사회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은 중단돼야 하고 이 일로 회원들이 더 이상 분열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구약사회는 분회를 피고로 하는 선거무효소송을 즉각 취하하라는 결의안을 가결했다.2016-04-08 14:05:19강신국 -
고양시약, 총선 앞두고 후보초청 연수교육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5일 2차 연수교육 열고 마약류 취급자, 안구 질환과 눈영양제, 경기도청 주관 따복형 공공심야약국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시약사회 통합학술지원팀(팀장 김인희)과 약학위원회(이사 변진극)가 주관했다. 김은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무에 기꺼이 동참해준 집행부 임원들과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고양시약사회를 만들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토대가 될 4년을 위해 큰뜻을 지니고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고양시 국회의원 후보들의 발걸음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신임 집행부 5개팀 18개위원회 임원들이 팀별로 나와 회원들앞에서 인사 및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회 부회장으로 12년, 화정 약사카페, 요가동호회, 마그미 강사를 운영해 오시면서 회원의 구심점이 된 이영란 약사에게 고양시 약사대상을 수여했다. 교육에는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고 일산서구보건소 김성호 팀장의 '마약류 취급자교육 및 약국 관리지침 교육', 이준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강사의 '안구 건조증과 눈영양 점안액제', 따복형 공공 심야약국 운영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교육에는 고양시 갑 선거구 손범규(새누리) , 심상정 (정의), 을선거구 김태원(새누리), 병선거구 유은혜(더민주), 장석환(국민의), 정선거구 김영선(새누리), 김현미(더민주) 후보가 참석했다.2016-04-08 11:30:47강신국 -
제약협, 'CP운영 확산' 위한 1박2일 워크숍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CP(Compliance Program)운영 확산을 위한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문회의(RTM), 학술 좌담회 등에 대한 논의와 CP감사 실무 등 내부 CP운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회원사별 윤리경영 자율준수관리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첫날인 21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워크숍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신고자보호법개괄’을 주제로 3월에 개정되는 내용을 소개하고 적용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부경TY&파트너스 변호사가 ‘내부 CP감사 실무’에 대해 발표하고 회사 내부 조사방법 및 조치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소순종 동아ST CP관리실 상무가 ‘동아ST CP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첫날 워크숍이 마무리 된다. 22일에는 조하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강연 및 자문의 적법성 인정요건’을 주제로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중심으로 CP담당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강한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CP등급 평가제도’ 도입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으로 ‘정부의 약무정책 주요 방향’에 대해 이고운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장우순 제약협회 보험정책실장은 “그동안 기업윤리헌장 선포, 자율점검지표 개발 등 윤리경영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면 올해 워크숍은 회원사의 윤리경영 실천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신약개발을 연구소에서 담당하는 것과 같이 윤리경영은 CP전담팀이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CP직무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율준수관리자를 비롯한 참석 희망자는 워크숍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14일까지 사전신청을 해야하며 참가비는 1인당 12만원이다. 기타 워크숍 참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보험정책실(담당 : 주은영 과장, 02-6301-2132, jey@kpma.or.kr)로 문의하면 된다.2016-04-08 11:29:53가인호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