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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모, 오는 16일 소아변비 월례세미나 진행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이 오는 16일 '소아변비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제8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소아변비의 A부터 Z까지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어여모 대표 정혜진 약사(정약사의 비타민약국)가 소아변비의 시기별 특징을, 소아과 문전 상담의 달인 김수진 약사(한빛약국)가 실제 상담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노민정 약사(팜그린약사)가 변비가 있는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건강요리도 소개한다. 어여모 측은 소아변비는 아토피처럼 치료와 함께 생활요법, 음식 등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증상에 해당되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비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보호자들에게 맞춤 상담을 하는데 도움이 되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여모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주제별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치료법, 약물, 보충제, 홈케어 생활관리 등을 정리하는 월례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8차 월례세미나부터 어여모 공식홈페이지(www.어여모.com)에서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참여하기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어여모 원페이지는 어여모 정회원이면 별도 신청 없이 받을 수 있으며 4월에는 여성건강을 위한 홈케어-질염편이 발송될 예정이다. 정회원은 어여모 홈페이지(www,어여모.com)에 매월 25일까지 등록해야 그달 1일부터 정회원 활동이 가능하다.2016-04-04 14:01:48김지은 -
강원도약, 201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확정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 및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이경복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34대 강원도약사회 임원을 소개하고 분회와 지부간 소통 등 회원에게 귀기울이며 화합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회관 관리비 잉여금과 관련, 도약사회관 재건축 기금을 따로 적립해 두자는 대의원들 의견에 따라 예산 일부를 회관 건축기금으로 적립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2016년도 회관관리비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 지부 연수교육은 오는 6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세부 교육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상임이사회에 위임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지부에서 각 분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연락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을 요청하고,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2016-04-04 13:42: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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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 "새누리·국민의당 복지공약 급조 투성이""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보건복지분야 공약이 없거나 급조됐고,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체로 구체적이면서 재원조달에 대한 고민이 심각하게 고려됐다." 총선 9일을 앞두고 시민사회단체가 새누리당과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주요정당의 공약을 비교·평가해 오늘(4일) 발표했다. 경실련 20대 총선 유권자운동본부는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민생 회복과 복지 강화, 정치개혁, 공약 재원조달방안 마련 등 3대 과제 7개 분야 공약을 분석한 '20대 총선 정당공약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다. 종합적으로 정당별 평가를 살펴보면 먼저 새누리당은 재벌개혁과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와 복지공약이 실종됐다. 이는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경실련은 분석했다. 또한 예산을 최소화 하는 방향에서 기존 박근혜정부 정책의 재탕만 나열한 공약이 많았고, 구체성이 결여된 선언적 정책 제시가 주를 이뤘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벌·노동·서민 주거안정과 복지분야 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경실련은 재정 마련 대책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정책에 대한 단계별 추진 전략이 미흡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당의 경우 재벌개혁과 노동·복지 분야에 현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단순히 정책을 열거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혹평을 받았다. 또한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재원확보 방안이 부실했고, 급조된 정책과 추진방안이 나열됐다고 경실련은 평가했다. 정의당은 재벌개혁과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복지·정치개혁 분야에 대한 방대한 공약을 제시했는데, 재정 마련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정책에 대한 단계별 추진 전략이 미흡했고 실현가능성이 미약하다는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보건복지 분야를 추려 보면, 주요 정당들은 대체적으로 심각한 저출산과 노인빈곤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하고 개혁적인 정책보다는 기존 제도를 확대·강화 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경실련은 평가했다. 이들 중에서는 그나마 더민주와 정의당은 보육과 노인복지, 의료복지 확충을 위해 다양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국민의당은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지만 정책 간 정합성이 부족하고, 새누리는 예산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선언적이거나 이미 시행 중인 미시적 정책을 다시 나열한 수준에 불과했다.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3개 야당은 새누리와 정부가 후퇴 추진한 현 기초연금의 급여 연계(기초생활 및 국민연금) 폐지를 공통으로 제시했다. 더민주는 추가로 급여 확대(30만원 단계적 인상)를, 정의당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인상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노인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장성을 높이려는 정책의 취지는 알 수 있지만, 재원 마련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만큼 현행 제도와의 정합성을 확보하면서 보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제안이 이뤄지지 못한 것은 한계"라고 지적했다.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재원 조달 방안 마련 과제에 대해 새누리는 중기재정 지출계획 중 연 1조1000억원 조달안을 내세웠는데, 이는 복지정책을 포기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경실련의 분석이다. 더민주는 국민연금기금을 활용하되 상환방안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국민의당은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증세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거나 보다 적극적인 재원마련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경실련은 지적했다. 또 경실련은 이 당이 제시한 건강보험 재정 활용 방안은 논란이 될 가능성 크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봤다. 정의당은 조세제도 개선을 통해 예산을 확보를 제시하고 있지만, 증세의 경우 국민적 저항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을 통한 재원 마련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유권자들은 정당 간 차이와 우열을 토대로 나와 미래를 위해 올바른 비젼과 정책을 제시한 정당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공약과 정책을 중심으로 이번 20대 총선에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2016-04-04 12:21:34김정주 -
작년 4분기 건보, 걷은만큼 썼다…당기흑자 3908억건강보험 흑자 기조가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과 지출 규모가 비슷해 당기에 발생한 흑자는 39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4분기 건강보험 재정현황(현금 포괄손익계산서)을 집계하고 현금유동성과 관련한 흑자기조 경향을 최근 공개했다. 4일 공개자료에 따르면 4분기 건강보험 총수입은 지난해보다 7396억원 상회한 12조6427억원이었다. 이 중 보험료 수입은 10조9334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수입만큼 지출 규모도 늘었다. 총지출은 지난해보다 4600억원 많은 12조2519억원이었다. 보험급여비에는 11조8410억원이 지출됐다. 이 같이 총수입이 총지출을 상회하면서, 당기수지 흑자(3908억원) 역시 그간의 기조를 이어갔다. 규모 또한 2014년 같은 시기 1112억원보다 2796억원 늘어나 수치상 호조세를 그리고 있다.2016-04-04 11:57:56김정주 -
심평원 개발상임이사 공모…이달말께 확정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의 결정과 가격관리 등을 총괄할 개발상임이사를 공개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보건의료 분야와 관련한 지식·경험을 가진 자로서,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및 방문 서류접수를 받는다. 개발상임이사직은 요양급여의 결정과 가격관리, 포괄수가제사업과 환자 행위 등 분류체계 개발 관리, 의약품과 의료정보 표준화 관리 실·부서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오는 15일 서류심사를 거쳐 19일 면접을 하기로 잠정 결정해, 이달 말이면 새 개발상임이사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2016-04-04 11:05: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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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미인활명수 몽골 수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바이오코리아 2016의 팜페어(Pharm Fair) 행사를 통해 몽골 식품, 의약품 유통회사인 '몬소바얀(Mon So Bayan Co., Ltd)'과 미인활명수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화약품은 몽골 현지 의약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인활명수' 수출 외에도 '판콜에스 내복액'과 '실마진 1%크림' 등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015년 몽골에 '바라붐', '알프스디 -2000', '생생톤', '비타천플러스'을 발매하며 진출 첫 해 만에 자양강장 음료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향후 3년 내에 20% 이상의 점유율 확보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6-04-04 10:44:29이탁순 -
재생점안액 리안, 박보검 광고후 매출 늘어안구건조증이 질환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재생점안액 리안(PDRN)이 소비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젝트(대표 정상수)는 "자사 점안액 리안이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2월 광고 후부터 1분기 예측수량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1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리안은 배우 박보검을 내세워 공중파 광고를 시작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황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판매가 늘어나 일시적인 품절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이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으로 각막과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 미세손상을 개선한다"며 "콘택트렌즈 착용과 모바일 환경, 라식과 라섹 수술 등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기존 인공눈물 사용 시 이물감, 통증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반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프로젝트는 일부 지역에 제품 품절이 발생했지만 현재의 시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 생산을 앞당기는 등 소비자와 약국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2016-04-04 07:00:02김민건 -
"All in 휴베이스…약국은 더 나아질 수 있다"휴베이스가 회원들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며 앞으로 발전방향을 다짐했다. HB+의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제주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간 제3회 전 회원 워크숍을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휴베이스 전체 회원 224명 중 180명 가까이 참석,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관계사와 협력사 관계자들까지 합해 총 200명이 넘는 인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은 휴베이스 유한사원들의 짧막한 강의와 협력사들의 제품 소개, 회원들의 약국 성공사례 순서로 진행됐다. 자체 우수 UCC 제작 약사에 대한 시상과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김성일·김현익 전무는 '휴베이스 소개, 발전방향과 과제, 비전'을 통해 집단지성을 모토로 출발한 휴베이스의 비전을 설명했다. 3일 현재 휴베이스 회원은 전국 9개 지역 224명으로, 220명으로 집계된 3월 24일 현재 서울서부 10명, 서울동부 24명, 경기북부 17명, 경기남부 24명, 인천·김포 17명, 대구·경북 17명, 호남 24명, 울산·경남 36명, 부산 27명, 제주 24명이 가입했다. 휴베이스는 자체 포스 시스템 '휴포스'에 3월 18일 현재 1만여 제품 정보를 등록했으며, 160개 이상의 영상 강의가 업로드됐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1등 제품 스토리'도 80여개에 이른다. 김현익 전무는 "회원들이 자체 약국의 판매 제품 데이터를 입력하면 본부에서 경영적으로 분석해 피드백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 경영 분석도 받고 약국의 제품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교육·마케팅이사인 모연화 약사는 '휴베이스 교육사업, A&P'에 대해 지금까지 제약사와 함께 코워크한 제품 5개에 대한 설명과 약사의 감사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 이사는 "제약사들이 휴베이스와 코워크하는 것은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이 현장에서 약사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설득되고 설명되고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의 역할 중 조제 만큼 중요한 건 감사 행위"라며 "처방전 오류를 바로잡은 약사 행위가 지금까지 기록되지 않았다는 건 놀랍다"며 "국민들에게 '잘못 먹을 뻔 한 약을 약사가 바로잡았다'며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한편 현장의 감사 행위를 기록하고 콘텐츠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경영데이터연구와 대외협력사업부를 맡고 있는 정재훈 약사는 "휴베이스 시즌2를 준비하며, 이제는 약사의 즐거움을 담은 스토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약국에 대한 스토리, 약사에 대한 스토리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현민 약사를 시작으로 대구 현대온누리약국 최혜윤 약사, 서울 늘푸른솔약국 김향순 약사, 대구 생생약국 최태완 약사, 제주 서사라튼튼약국 은하정 약사가 휴베이스와 관련된 자신의 '올인 휴베이스' 경험담 발표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 5인의 약사를 비롯해 복약설명 및 제품 판매 상담 UCC를 제작해 공유한 5인의 약사들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홍성광 휴베이스 대표는 "올해와 내년 사이 약국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다시 몰아칠 지 모른다"며 "그 전에 휴베이스는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모아 목표한 모델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목표했던 약국 경영 혁신 모델은 집단지성을 통해 이전보다 더 다양해지고, 구체화되고 있다. 약사직능의 가치 향상을 위해 약사들 힘을 합치고 있으며, 불편했던 유통망도 올 한해 정비해 편리하고 쉬운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먼저 300개의 강력한 약국유통망, 약사 커뮤니티를 갖추겠다"며 "휴베이스에는 약국과 약사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신파 이주철 대표이사, 동화약품 오희수 대표이사, 네이쳐스팜 이재관 대표, 휴베이스팜 김성문 대표, RB코리아 고기현 부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팜스프렌 신재원 대표이사, 룩컴 권성기 대표이사, 한화생명 이윤화 서울단장(인사노무), 디에이엠디자인 김오영 이사(인테리어), 인엑스코리아 정균주 대표이사(익스테리어), 백단케어 김일균 이사, 유한킴벌리 이헌국 영업본부장, 세무법인 서한 이현우 세무사 등의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2016-04-04 06:14:48정혜진 -
복지부 "지역 건강증진은 건강생활지원센터서 출발"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오늘(4일) 남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 소속기관으로 보건소 업무 중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을 말한다. 도농복합시인 남양주시는 도시화 진행과 함께 민간 의료기관이 들어서면서 2013년 6월 기존 율석 보건진료소와 와부보건지소를 통합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정 장관은 우선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인근 의료기관, 학교,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는 남양주시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는다. 이어 센터에서 진행중인 고혈압& 8228;당뇨 등록관리센터(영양교실), 꾸러기 치아건강 교실, 백세건강증진프로그램, 다문화가정 건강사업 등 현장을 차례로 둘러본다. 정 장관은 특히 영양교실 방문 때 "올해는 WHO가 정한 당뇨의 해이고, 보건의 날 슬로건을 단맛 줄이기로 정했다"면서 "당뇨예방과 가장 밀접한 식습관에서 단맛을 줄여 건강을 유지하자는 의미"라고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또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수명은 71세로 기대수명보다 10년 이상 격차를 보이면서 길고 아픈 노후가 10년 가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전국 보건소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보건소 기능에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보건소가 건강증진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현장 전문가들과 정부가 함께 고민해 보자"고 제안한다. 정 장관은 또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중인 남양주시가 다른 지역의 모범 선례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이 나아가야할 발전적인 방향"이라면서, "센터 확충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마지막으로 보건소나 건강생활지원센터 업무 강도가 높고, 갑작스럽게 감염병이 발생했을 경우 야간·휴일에도 주민들의 건강수호를 위해 일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당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식을 열고 보건의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올해 슬로건은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 집니다'이다.2016-04-04 06:0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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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팜스넷 통해 PB제품 유통휴베이스가 팜스넷과 제휴, 기존 PB제품 등의 유통시스템을 통일한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2일 회원 워크숍서 이같이 밝혔다. 기존 휴베이스 회원들은 휴베이스 PB제품 등 OEM제품이나 협력업체 제품을 주문할 때 휴베이스몰과 휴베이스팜 등 두 온라인몰로 양분된 루트를 이용했다. 이 두가지 루트를 통일, 활용하기 위해 휴베이스는 팜스넷과 업무협약을 제결, 5월부터 주문 시스템을 팜스넷 폐쇄몰을 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휴베이스의 자체 유통망인 휴베이스팜이 제일 먼저 팜스넷에 입점하며, 향후 협력업체들 제품도 팜스넷을 통해 유통한다. 휴베이스는 이같은 방식을 활용, 향후 제약사나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를 늘려갈 방침이다. 현재 휴베이스는 감기약 '휴코프'를 PB제품으로 개발했으며, 네이처스팜의 건기식 12종, '애니덤 네일앤토우 뉴트리언트' 등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홍성광 대표는 "좋은 제품을 가지고도 유통망이나 마케팅 통로가 없어 사장되는 기업들이 이 팜스넷 망을 이용해 휴베이스 약국들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도록 제품을 늘려가겠다"고 설명했다.2016-04-04 06:00: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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