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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필수가이드북 발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신규강사 강의법를 소개한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 가이드'를 발간했다. 교제는 현장강의 기법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청소년(중·고등학교), 어르신 대상 강의와 흡연 예방교육으로 이뤄져 있고 부록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교안이 추가로 수록돼 있다. 교제는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신규 강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약사들을 위해 제작됐던 필수동영상 내용을 책자로 발간한 것. 이에 신규 강사들이 약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동영상 내용을 담은 이 책을 활용해 편리하게 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국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교제가 약사 강사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6-03-30 06:00:00강신국 -
"애엽 추출물, 염증성 피부질환 효과있다"국화과에 속한 황해쑥의 잎을 건조한 애엽의 추출물이 항염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애엽 추출물로부터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이소세코타나파솔라이드)가 사람 각질세포에서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을 매개로 항염 효과를 갖는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애엽 추출물에서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는 염증 반응의 유도와 관련된 종양괴사인자(TNF-α, tumor necrosis factor-α)와 항바이러스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터페론 감마(IFN-γ, Interferon-γ)에 의한 염증 반응 산물인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의 발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사람 각질세포의 염증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피부세포(HaCaT)를 이용해 염증 인자의 발현을 유전체검사(RT-PCR), 특수 단백질 검출 검사(Western blot, ELISA) 및 면역세포화학 염색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사, 애엽에서 추출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성분이 항염 물질의 응집을 막고 이를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염증성 피부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치료 물질 성분을 제시해 향후 염증성 피부 질환에서 잠재적 치료제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향후 ISTP(Isosecotanapartholide)가 피부과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염증성 질환에서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 논문은 저명한 SCI-E급 저널인 분자의학보고서(Molecular Medicine Reports) 2016년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2016-03-30 00:30:26강신국 -
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에 김봉옥 충남대병원장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회는 이사장 임기만료에 따라 24일 18차 이사회를 열고 제5기 이사장에 김봉옥 충남대병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봉옥 이사장 임기는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3년이다. 김봉옥 이사장은 현재 의협 부회장, 병원협회 국제이사, 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 등 의료계 주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다양한 국제업무 경험이 있어 이를 토대로 의학교육 평가인증 제도의 국제화 및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2016-03-30 00:25:22강신국 -
서울 중구약, 회원권익지원단·문화복지단 운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6일 초도이사회와 척사대회를 열고 '하나되는 약사회, 나누는 약사회'가 되는데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화합과 약사공동체문화 육성을 위한 문화복지단을 신설하고 약사회 현안과 회원들의 권익 신장에 도움을 줄 회원권익지원단 구성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임원 인준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4월 10일 열릴 남산걷기대회 때 금연·환경캠페인을 펼쳐 국민들에게 약사 직능을 홍보하고 자선다과회는 5월 3일 열기로 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척사대회는 회원들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척사대회 결과] 1등 - 김정애, 김인혜, 김미화, 이춘노 2등 - 설경애, 강순자, 이형용, 최명자 3등 - 안영습, 조혜숙, 민옥진, 변수현 아차상 -이춘희, 김효경, 조근태, 장영순2016-03-30 00:01:20강신국 -
광진구약, 회원고충 처리 위해 약국 방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이사 박미순)는 21일 회원소통 및 고충처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1반 전체 회원약국 15곳을 방문했다. 조영희 회장은 "올해 회원들이 약국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 고충이 무엇인지,약사회에 바라는 사항들은 무엇인지, 아주 사소한 불편사항도 약사회가 주의깊게 듣고 처리하고자 하는 '회원고충처리사업'에 중점을 두고있다"며 "매달 1개반씩을 순회하며 회원의 고충을 듣고, 고충사항들을 취합, 분석해 관련 해당위원회에서 전담해 해결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3월 동안 1반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원들 고충, 약사회 건의사항들을 수렴하고 약사회 공지사항 및 회무방향과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회원약국 방문에서 가장 많이 건의된 것은 일반약 판매가격 문제. 회원들은 이웃 약국 간 일반약 가격차이로 인한 방문고객의 불만과 신뢰의 실추로 오는 스트레스가 크며, 이를 약사회가 해결해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진구약사회도 일반약 가격 차이, 특히 난매 약국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위원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1반 순회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 총무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16-03-29 20:17:53정혜진 -
척수손상 환자서 '줄기세포' 신경재생 효과 확인줄기세포가 척수손상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까? 파미셀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 셀그램-SCI'가 만성 척수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 대상의 임상 연구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회성보다는 여러 번에 걸쳐 투여했을 때 치료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전상용 교수팀은 '셀그램-SCI'를 임상 치료효과를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뉴로서저리(Neurosurgery)'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난 임상이 환자에게 세 차례에 걸쳐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사했다면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1회만 투여했다는 게 차이다. 전 교수는 "두 차례의 임상 결과, 만성 척수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의 경우 줄기세포 치료제를 여러 번 투여하는 것이 한번 투여하는 것보다 운동신경학적으로 더욱 높은 호전을 보인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1회만 투여했음에도 호전된 환자의 척수 MRI 및 DTI 검사 결과 척수손상 부위에서 줄기세포 치료 이전에는 없던 섬유의 연속성(fiber continunity)이 확인됐다"며 "이는 줄기세포 치료로 인한 신경재생 효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와 관련,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신경세포는 재생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임상 결과가 척수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를 포함해 난치성 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2016-03-29 20:07:05안경진 -
심사평가원-연세대 원주캠퍼스 산학 MOU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29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청파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에는 손명세 심사평가원장과 정건섭 연세대학교 원주부총장이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교류에 협력하기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학술 연구 진작을 위한 교류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심평원과 연대 원주캠퍼스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3-29 19:54: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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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정부지원 개청식…경기북부 소통채널 확대경기북부와 강원도 지역 진료비 심사·평가를 도맡아 할 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이 문을 연다. 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인기)은 수원지원이 담당하던 경기도 북부지역과 서울지원이 담당하던 강원도지역의 요양기관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의정부시 민락동 해동2타워 8층 회의실에서 30일 개청식을 갖는다. 개청식에는 손명세 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과 양복완 경기북부청행정2부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경기도 및 강원도 관내 의약단체장 등 8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정부지원은 이달부터 운영부와 심사평가부 등 2개 부서 50여명의 직원들이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군과 강원도지역 병원급 이하 요양기관에 대해 ▲진료비 심사·평가 ▲인력·시설·장비 등 의료자원 관리 ▲민원인 종합상담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박인기 의정부지원장은 "의정부 시대를 맞아 경기북부와 강원도 보건의료계와 소통·공감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에 참여하고 민원의 편리성 제고 등 지역 중심 맞춤형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03-29 19:50: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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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중국에 글로벌 진출기지 세운다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가 그룹 관계사의 중국 및 글로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해 중국 연태시 경제개발구 지역의 토지를 매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며 매입한 토지는 약 20만㎡(6만여평)으로 매입가는 약 1,000만 달러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2026년까지 약 2억 달러를 순차적으로 투자하고, 합성·바이오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의 생산시설과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29일 오전 중국 연태 쉐라톤 호텔에서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대표 왕왈의 서기)와 프로젝트 조인식을 진행했다.2016-03-29 17:32:47김민건 -
"작년 건강보험 이의신청 10건중 3건 보험료 불만"지난해 건강보험 관련 국민들의 민원이 가장 심했던 부문은 건강보험료 불만이었다. 건보료 불만은 접수된 이의신청 10건 중 3건 넘을 만큼 가장 대표적인 민원이었다. 건보공단 내 건강보험 이이신청위원회(위원장 김필권)는 최근 '2015년 이의신청 현황 및 사례분석'에 따르면 이의신청 결정건수는 총 3778건으로, 전년도(2014년) 3694건보다 2.3% 늘었다. 유형별로는 보험료가 2751건으로 72.8%, 다음으로 보험급여 828건(21.9%), 보험급여비용 199건(5.3%) 순이며, 보험료 이의신청은 전년도(2014년) 2641건에 비해 110건(4.1%) 증가해 매년 가입자의 가장 많은 불만요인이 나타나는 분야로 분석됐다. 보험료 불만 이의신청 규모는 보험료 부과·조정·징수(2167건)과 자격(584건)을 합한 건수다. 이의신청은 특히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소득수준에 비해 과다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으로, 직장가입자와 다르게 소득 이외에 재산, 자동차 등을 반영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산정하는 현재의 보험료부과체계에 대한 불만이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의신청 결정 3778건 중 인용결정은 482건(12.8%)이고, 여기에 공단이 신청인 주장에 따라 처분 변경해 취하 종결된 842건(22.3%)을 합하면 총 35.1%에 해당하는 1324건에서 신청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주요 인용결정 사례는 ▲소득지급처의 다단계판매업자 등록이 취소된 경우 별도의 탈퇴(해촉)증명서 없이도 소득활동이 중단됐다고 보아 피부양자로 인정한 사례 ▲법원의 최고서 등으로 경매 개시 사실을 공단이 인지한 경우 가입자의 보험료 경감 신청이 없더라도 경매 개시시점으로 소급 경감을 인정한 사례 ▲비오는 새벽에 오토바이 운행 중 시야가 가려 중앙선을 침범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급여를 인정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건보공단은 인용 결정된 개별적 사안에 대해 가입자의 권리를 구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의신청을 통해 나타난 가입자의 불만 요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개선 사례로는 ▲외국의 보험에 따라 의료보장을 받는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이 건강보험 가입제외 된 경우 재가입 기준을 마련 ▲폐업 후 재개업한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분양건물 미준공으로 실제 소득활동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경우 소득 조정 기준 마련 등이 대표적이다.2016-03-29 17:01: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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