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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과학 혁신포럼...산‧학‧관 협력안 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약학회, 한국규제과학센터와 함께 '규제과학 협력체계를 통한 혁신 의약품 개발 가속화'를 주제로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부산광역시 동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규제과학에 기반한 전략적 제품화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혁신 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산·학·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의 혁신제품 개발 지원 전략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 동향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제품화 관련 규제과학 응용 사례 등이다. 이번 포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혁신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규제과학의 역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규제혁신을 통해 효과적인 신기술 혁신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2024-04-18 09:39:56이혜경 -
동화약품, 박진 공장장 선임…"품질 향상 주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화약품은 박진 상무를 신임 공장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진 공장장은 중앙대 위생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약학과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1991년 일양약품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해 이후 한국릴리, 한국얀센 품질관리부를 거쳐 HK이노엔과 안국약품 공장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동화약품 8대 공장장으로 취임한 박진 공장장은 충주공장의 품질 향상과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진 공장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회사 동화약품에서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생산본부의 모든 구성원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 분야에서 30년 넘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산업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2024-04-18 09:28:12김진구 -
경인식약청장, 원료약 지원 소통...유한화학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명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8일 우수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BGMP) 적합 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유한화학(경기도 안산 소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명호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우리나라는 WHO가 인정한 우수 규제기관으로 국산 의약품 품질의 우수성은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시장에서 계속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민& 8228;관이 협력하며 원료의약품 품질부터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BGMP를 철저하게 준수하며 고품질 원료의약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한화학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인식약청은 관내 원료의약품 업체와 소통하며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상담과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인식약청은 이번 현장 방문이 원료의약품 제조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며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이 제조& 8228;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4-04-18 09:23:31이혜경 -
조선대 약대, 광주시약 연수교육에서 70주년 행사 홍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이 지난 14일 광주광역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행사와 장학재단 설립을 홍보했다. 개교 70주년 기념품과 홍보지를 전달하고 홍보 부스를 찾은 동문들은 장학재단설립기금 약정서를 작성했다. 즉석에서 기부금을 납부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조선대와 인접해 있는 전남대학교 출신 약사들과 연수교육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장학재단 설립 기부에 동참하면서 그 뜻을 더했다. 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한 이명희(24회, 1981년 졸업) 동문을 초청해 기부자 예우에 따라 기부금 전달 기념식을 진행했다. 정현철 회장은 “이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 토대는 마련됐고 더 많은 동문들의 월 1만원 기부로 재단의 성장을 이루겠다”며 “개교 70주년 행사에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개교 70주년 행사는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4-04-18 00:44:28정흥준 -
강남구약, 등굣길 청소년들에 마약근절 캠페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오늘(17일) 오전 강남구 대치중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불법 마약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구청과 수서경찰서, 한국청소년육성회 등 약 60여명이 함께 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이병도 회장과 조은구 부회장, 김다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 캠페인은 마약 근절 내용이 담긴 홍보물 배부, 현수막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약사회뿐만 아니라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김창영 수서경찰서장도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남구청, 수서경찰서, 강남구약사회, 한국청소년육성회 등 민·관·경이 함께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렸다.2024-04-17 18:50:53정흥준 -
서울시약 "임현택 당선인, 타 직능 존중하는 품격 갖추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약사직능과 약료를 폄훼하는 임현택 의사협회 당선인을 안하무인이라고 비판하며, 타 직능을 존중하는 품격을 갖춰달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약료서비스는 환자 안전과 약물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사가 수행하는 전문적인 서비스이자, 처방전 검토에서부터 처방약 조제 및 검수, 약물 중재, 복약상담과 환자교육,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보고와 같은 복잡다단한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 장기품절 사태에서 의료대란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동일성분조제, 처방의와 협의를 통한 처방변경 등 약사의 적극적인 약물중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처방오류를 바로잡는 약사의 약물 중재 행위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당선인이 말한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엄청난 돈’은 약사 때문이 아니라 의사의 처방행태에 있음을 반성해야 한다는 것. 시약사회는 “약사의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임 당선인의 주장에는 여러 보건의료직능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이해는 눈꼽만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서비스는 의사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전공의 파업이 국민들에게 지지받고 있지 못하는 현실도 되돌아봐야 한다”며 타 직능을 존중하는 품위와 품격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2024-04-17 18:43:27정흥준 -
"신선한 기름 '노유파'로 건강을 관리하세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용유를 포함한 식물성 기름 역시 마찬가지다. 기름 산화와 변성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 때문이다. 식물성 기름에 포함된 지방산은 비타민F라고 불렸을 만큼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좋은 지방산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정상적인 세포막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지켜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산화되고 변성된 지방산은 되려 인체에 심각한 독소로 작용한다. 이런 나쁜 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세포 내 산소결핍 현상을 유발하고 세포와 조직, 신체 기관의 기능을 방해해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기름 원료와 제조 과정에 주목해야 좋은 지방산을 선별할 수 있다고 권한다. 기름을 추출하는 원료가 오래되지 않고 신선한지 산화와 변성을 막는 제조 과정인지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셀메드 노유파(NOEUFA: Non Oxidized Essential Unsaturated Fatty Acid) 오일은 산화와 변성이 없는 제조 과정으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기름을 얻기 위해 당 해에 수확해서 엄선된 품질의 볶지 않은 생 종자를 사용한다. 고온이 아닌 실온 15~20도로 유지되는 제조실에서 착유하며 착유하는 기름 온도도 15~20도로 유지한다. 제이비케이만의 독자 기술인 무산화 착유 기술은 유압을 이용한 평판식 압착 기술과 내부 마찰열을 최소화하는 압력 전달 기술을 접목해 개발됐다. 셀메드 노유파 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제이비케이랩은 지방산 함량, 중금속, 산화도, 유해 물질 등 524종류의 품질 지표를 통해 산가가 거의 없는 기름을 사용한다. 제이비케이랩 대표 장봉근 박사는 "세포를 건축물에 비유하자면 기름은 철근 구조물과도 같은 존재다. 철근 구조물이 산화되면 건축물이 오래가지 못하듯 나쁜 기름을 섭취하면 정상적인 세포막과 호르몬을 만들지 못해 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온에서 추출하는 노유파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신경전달 호르몬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과 자연치유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E의 생성을 도와 건강한 세포막을 형성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비케이랩 노유파 오일 제품은 셀메드 브랜드로 전국 2,500여 개 정회원 약국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셀메드 유파플렉스 알파, 노유파 선플라워 시드 오일, 노유파 세사미 오일 등 다양한 제품을 약사 맞춤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2024-04-17 17:09:14이석준 -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기술성평가 통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대표 김흥태)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한국거래소(KRX)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김홍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규 후보물질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가 51:49 비율로 합작 설립했다. 지난해말 유한양행이 소렌토 지분을 전량 인수하면서 67% 지분을 보유 중이다.2024-04-17 17:01:22이석준 -
서울 중구약, 회원·회원 가족과 함께 '남산 걷기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회원, 회원 가족, 약우회원과 함께 남산 걷기대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14일 일상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걷기대회로, 약국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인혜 회장은 "화창한 봄날에 회원 여러분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남산의 푸르름을 만끽하며 계속되는 품절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잊고, 약국에 갇혀 마나지 못했던 동료들과 모처럼의 하루를 즐기며 쌓은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시라"고 당부했다. 산행 후에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MVP는 방약국 안영습 회원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회원 가족, 약우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2024-04-17 16:37:39강혜경 -
부천시약, 연수교육서 약사 현안 토크쇼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 학술위원장 주훈정)는 지난 14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약사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정재훈 약사(비만치료제의 최신동향), 삼육대 약대 강태진 교수와 스포츠약학회 정상원 약사(스포츠약학과 스포츠약사), 인천 성모안과 강규동 원장(백내장 수술의 발전과 수술 후 복약지도), 대한약사회 민필기 부회장(대한약사회와의 대화, 약사회 현안 토크) 등 총 5명의 강연자가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비만치료제와 백내장 관련 약물에 대한 강의는 회원들이 궁금해 왔던 부분을 해소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1기 스포츠약사를 배출하고 운동을 취미 이상의 수준으로 즐기는 약사가 늘어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포츠약학 관련 강의는 신선했다는 평가였다. 마지막 시간에는 약사회 현안이라는 다소 민감하고 예민한 주제를 토크쇼라는 형식을 빌려 가볍게 풀어나가는 시간을 처음으로 시도했다. 품절약 현안과 대책, 성분명 처방과 지출보고서와의 제도적 연관관계, 비대면 진료 확대에 따른 약 배송에 대한 우려와 대책 등 회원들이 약국 현장에서 궁금해 왔던 이슈들을 민필기 부회장이 답변했다. 임희원 회장은 “고질적인 품절약 문제로 매일 아침마다 회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대한약사회에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잘 설명이 돼 분회장으로서 후련하다”라고 밝혔다. 또 임 회장은 “이번 총선 결과 약사 국회의원이 야당에 1명, 여당에는 전무한 상황으로 앞으로 약사사회에 대한 도전이 거세지겠지만, 그동안 보여 왔던 특유의 결속력과 화합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조금씩 나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교육의 제공과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약사의 역할을 채워나가고 한편으로는 상급 약사회를 중심으로 현안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상반기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연수교육을 개최해 다양한 주제 강의는 물론 약사회 현안에 대한 현장감 넘치는 시간을 다시 가져 볼 예정이다.2024-04-17 10:53:5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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