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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7월부터 토요진료 전면 확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이 7월 1일부터 토요 진료를 전면 확대한다. 이에 주변 약국들도 정상 운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은 평일만으로는 환자진료가 어려운 내과 등 17개 진료과에 한해 지난해 10월부터 제한적으로 실시해온 토요 진료를 7월부터 29개 모든 진료과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진료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다. 토요 진료는 ‘의사는 환자 곁에 있어야 한다’는 고 범석 박영하 을지재단 설립자의 철학에 따라 을지대의료원이 주말진료가 불가피한 직장인 등 환자 편의를 고려해 지난 2005년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시행했다. 이승훈 병원장은 "토요 진료 확대 시행으로 평일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 등의 병원 진료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진료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통합콜센터(1899-0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6-26 16:50:54강신국 -
"불법마약 없는 충남"...약사단체-마퇴본부,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와 충청남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불법마약 없는 충청남도'를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충남약사회와 충남마퇴는 26일 오전 11시 천안아산KTX역 일원에서 도청, 교육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법무부 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 한국철도 천안아산역 등 11개 단체와 연계해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인원만 100여명에 달한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겸 충남마퇴본부장)은 "마약은 인체 뿐만 아니라 사회적 해악으로, 약사회는 이를 막기 위해 매년 교정시설 재활교육과 마약류사범 재범방지 의무교육,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방상담센터 운영과 국민 대상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종식 천안서북경찰서 형사과장과 이현기 천안시보건소장, 충남도청 박종규 응급의약팀장 등이 인사말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약사회와 마퇴는 불법마약류 남용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 마스크 등을 배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정재황 감사, 김병환 부본부장, 박준형·김광신·임주빈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3-06-26 15:53:19강혜경 -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하라" 1625명 진정서 식약처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금 당장 안전한 임신중지를 보장하라!" 약사를 포함한 시민단체가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유산유도제 도입과 필수의약품 지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이 속한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보장 네트워크(이하 모임넷)는 오늘(26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보장하는 유산유도제를 국내에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임넷은 "지난해 12월 현대약품이 판매를 추진해 왔던 미프지미소의 허가 절차를 자진취하 함으로써 2023년 6월 현재, 한국에서 임신중지가 비범죄화된 지 2년 반이 지났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규제당국의 인증을 받은 유산유도제를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며 "매 년 수 만명의 사람들이 임신중지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거나 비용 등 기타 여러 이유로 유산유도제 사용을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온라인 상에는 '미프진', '낙태약'이라는 이름의 불법 광고가 넘쳐나며 광고를 통한 음성적 거래는 실제 약물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유산유도제가 공적으로 도입되지 않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 모임넷은 "전국 각지에서 5월부터 1578명이 모아준 진정서를 식약처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진정서에는 미페프리스톤 성분 의약품의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및 유산유도제의 신속한 도입 등 이미 95개 국가들이 수십년 동안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산유도제를 한국에서도 공적 방법으로 접근 가능하게 하기 우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들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필수적으로 보장하는 미페프리스톤 등 유산유도제를 국가필수의약품 목록으로 지정할 것과 하루 빨리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공적 도입을 추진할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은 "2020년 12월 31일 낙태죄가 폐지되자 식약처는 ''21년 1월 1일부터 인공임신중절 의약품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약회사 등의 허가신청이 있는 경우 식약처에서 인공임신중절의약품의 허가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현재약품이 제출한 안전성, 유효성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허가 신청서를 내면 신속히 심사해 상반기까지 허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등의 입장을 밝혔지만, 돌연 입장을 선회했다"고 지적했다. 2021년 7월부터 미프지미소의 정식 허가신청이 접수되자 식약처는 가교시험의 필요성부터 따지기 시작하더니 영국, 캐나다, 호주 등 10여개 국가가 상요하고 있는 제품의 품질을 의심된다며 추가자료를 요구했고, 일반적으로 300일이 채 걸리지 않는 허가심사기간을 533일이나 지연시키다 본인들이 직접 허가신청을 반려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현대약품에게 허가신청을 자진철회하는 방식으로 유산 유도제 도입을 반려시키게 됐다는 게 이 국장의 주장이다. 이동근 국장은 "우리는 의약품의 허가진행, 식약처의 업무처리가 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결정과정을 거칠 거라고 믿고 있지만 이번 도입 과정을 보면서 그런 믿음에 식약처가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4월 한 달 간 약사들에게 유산유도제에 관한 민원을 조직해 지난 5월 4일 172명의 약사들과 유산유도제의 필수의약품 지정 및 법적으로 보장된 공적 도입을 요구했지만 식약처는 이해당사자간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하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는 것. 건약은 "낙태죄가 비범죄화 됐음에도 약조차 먹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왜 16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민원에 참여했는지 식약처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이번 민원제출을 통해 본연의 임무가 무엇인지,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건강문제에 책임있는 부처임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나영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대표, 이서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 진은선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 소장 등이 함께 발언했다. 한편 모임넷은 "이번 진정서에 담긴 요구는 이미 2020년 12월 31일 식약처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속하게 접근을 보장하겠다던 약속을 이행하라는 요구이기도 하며,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의약품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해 달라는 요구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식약처가 벌이는 태업을 더 이상 괄시하지 않고, 유산유도제 도입 뿐만 아니라 임신중지서비스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및 공공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성재생산 건강서비스 보장을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게 임신중지할 권리를 보장받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강력하게 투쟁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23-06-26 15:31:37강혜경 -
김예진 약사, 30kg 감량 경험 살려 다이어트 서적 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예진 약사(29)가 직접 30kg 감량한 경험을 살려 다이어트 서적인 ‘어떻게 살 빼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를 출간했다. 약사로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입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한다는 목적이다. ▲살 빠지는 원리 ▲마음 ▲습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4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김 약사는 이력도 남다르다. 5년차 약사지만 과학교육과에서 2년 간 공부했고, 학부연구원으로 4년 간 알츠하이머와 우울을 연구했다. 또 심리상담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 신간에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몸의 원리뿐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방법과 체중을 감량하게 하는 습관을 알려준다. 그리고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다뤄 다이어트에 대한 다면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의약학, 심리학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그림과 다양한 비유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세상에는 수많은 다이어트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운동이든 식단이든 심리적인 요소이든 어느 한 가지만 해결해서는 좀처럼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우리 몸과 마음이 연결돼 있다는 점을 이용해 바른 습관을 통해 다면적으로 살이 빠지는 뇌코딩 다이어트에 대해 다뤘다”고 소개했다. 김 약사는 “약사는 신체의 반건강을 건강으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2023-06-26 15:27:02정흥준 -
식약처,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유공자 포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없는 건강 사회! 미래에 대한 소중한 약속입니다’를 주제로 마약 퇴치 기념식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26일 진행했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 오남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987년에 지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1991년부터 매년 6월 26일 기념식을 개최해왔으며 201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류의 유입감시, 유통단속, 사법처리, 치료& 8231;재활 등 범정부 차원에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과 더불어 각자의 자리에서 불법마약 퇴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유관기관과 관계부처 관계자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했다. 오 처장은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를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시 중복처방 방지를 위한 ‘환자 투약이력 확인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마약중독재활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재활 체계를 강화해 마약 중독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기념식은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 재범방지 다큐멘터리 영상 소개 및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 영상 공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은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재활기관을 토대로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에 기여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박영달 후원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 ▲미성년자에게 필로폰 제공자 등 국내 마약사범 검거와 국제공조수사체계 확립에 기여한 대구지방검찰청 홍완희 부장검사에게 근정포장 등 총 14점의 훈& 8231;포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마약 중독성의 위험성과 마약중독재활센터의 도움으로 조속히 사회복귀를 한 실제 마약중독 회복자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 가수겸 배우로 청소년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황민현이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모델로 출연한 ‘나, 약하지 않아 We are strong!’ 주제의 홍보 영상도 공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마약 중독자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수상자 명단 ◆훈장=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 박영달 약사 ◆포장=대구지방검찰청 홍완희 부장검사 ◆대통령상=서울시경 마약범죄수사대 김양진 경위, 해운약품(주) 김동원 대표, 삼응산업주식회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한덕 부장 ◆국무총리상=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안경석 마약수사과장, 용인동부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 한인수 경위, 인천세관 마약조사1과 윤상우 관세주사, 경희대학교 이용섭 교수,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황보영 약제팀장2023-06-26 14:58:17이혜경 -
경기도약, 초도이사회서 비대면 진료 대응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4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3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달 회장은 "비대면 진료가 약사 직능과 회무 추진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님을 비롯하여 집행부, 분회장, 이사님들의 성원과 노력 덕분에 약국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처한 거 같다"며 "이제 남은 계도 기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능동적이고 현명하게 최선을 다해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엔데믹 선언 이후 정부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을 확인하면서 대안 마련이 필요해졌다"며 "이에 약사회는 여러 가지 대안을 모색하다 대안 중 하나로 회원들이 민간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기간중에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사회가 주도하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의 구축 필요성과 경과사항에 대한 설명과 현재까지 가입한 약국이 1만 2000여 곳으로 아직까지 가입하지 않은 회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문제점, 약사회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사회에서는 5월 말까지 추진된 주요 회무와 세입·세출 결산 건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약사회의 산적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보고사항으로 ▲일반회계 예비비 집행 보고 ▲공공심야약국 대국민 홍보 강화방안 보고 ▲약국 경영활성화 사업(날개캠페인) 추진경과와 함께 오는 7월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대해 김진수 준비위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아울러 안화영 부회장은 제4기 지역사회약료 기본 교육과정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에 대해 보고하며 "경기 북부지역의 경우 사업 추진에 따른 강사 배정에 어려움이 있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사회에는 박영달 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홍흥만, 김정관, 박기배, 김현태 자문위원, 함삼균 의장, 손병로 감사와 이사 39명이 참석했다.2023-06-26 13:16:06강신국 -
대전시약, 임원 대상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 설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대한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을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약사회관에서 정일영 대한약사회 정책이사를 초청해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2023년 제3차 상임이사회 및 의장·감사단·분회장 연석회의를 겸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공공심야약국 운영 건 ▲2023년 대전약사 학술대회&팜엑스포 개최건 ▲2023년 처방전 폐기사업 추진건 ▲여약사위원회 사랑나눔기금 모금행사 개최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차용일 회장은 "2023년에도 지역 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약사회,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한 회무활동을 통해 회원 중심의 약사회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23-06-26 13:14:53강혜경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서 비대면 진료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제4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후 8시 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장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약사회 현안 및 처방전달시스템에 대한 가입을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9월 9일 개최키로 했으며,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 일정을 감사단과 상의해 7월 20일 이후로 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분회의 입장을 청취하고, 서울시약사회의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2023-06-26 11:33:47강혜경 -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용 점안제 美 1상계획 신청[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케어젠은 26일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G-P5'의 임상 1상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구다. 대상자는 CG-P5군, 위약군, 기존 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군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배정된다. 임상은 미국 내 병원 5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G-P5는 위약과 비교를 통해 안전성을 평가받게 된다. 아일리아와 대조를 통해서는 비열등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받는다. CG-P5는 비정상적인 혈관의 생성을 차단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혈관 내피 성장인자 수용체(VEGFR-2)와 결합해 안구벽 중 하나인 맥락막에서의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점안제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2023-06-26 11:15:1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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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싸이크람주' 美 특허 등록결정[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싸이크람주(성분명 시클로포스파미드 수화물)'의 제조방법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결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미국에서 2039년 4월까지 동결건조 시클로포스파미드 제조방법에 대한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등록결정된 특허는 기존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이용해 시클로포스파미드 동결건조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동결건조 보호제의 함량과 용해 온도를 조절해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도 안정성 및 용해도가 향상된 시클로포스파미드 동결건조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다.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유기용매 잔류에 의한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고, 유기용매 사용으로 발생되는 불용성 미립자를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 해당 특허는 한국 및 캐나다에도 출원됐으며 각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받았다. 싸이크람주는 악성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백혈병, 신경모세포종, 난소암, 망막아종,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사제다.2023-06-26 11:09:2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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