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솜 콜라겐' 신세계 면세점 입점…"유통 채널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check’o)는 이너뷰티 제품 ‘글로솜 콜라겐’이 신세계 면세점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솜 콜라겐의 신세계 면세점 입점은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등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체크오는 면세 채널을 통해 국내 최초 28층 리포좀 콜라겐 글로솜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솜 콜라겐은 다산제약과 공동개발한 국내 최초 28층 리포좀을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통해 기존 리포좀 대비 도달률을 11배 높였고, 단순 흡수뿐만 아니라 유효 성분이 피부까지 얼마나 도달하는지를 고려한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기존 콜라겐 제품의 기술적 한계로 지적되던 도달률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고관여 소비자에 보다 명확한 가치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배합도 피부 구조를 고려한 설계로 구성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진피층 핵심 성분인 500Da 초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중심으로 각질층 핵심 성분인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1.8mg,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B6와 비타민 C를 함께 배합했으며, 매일 섭취하는 루틴 제품 경험도 고려해 비린맛을 줄인 레몬베리 맛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체크오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은 글로솜 콜라겐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보고 있다”며 “글로솜 콜라겐은 국내 최초 28층 리포좀 콜라겐 기술을 적용해 도달률 설계에 차별화를 둔 제품으로, 앞으로도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솜 콜라겐은 체크오 자사몰을 비롯해 백화점, 약국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현재 신세계 면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명동 베리뉴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2026-03-06 10:16:31김지은 기자 -
은평구약, 구청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관련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지난 4일 관내 한 식당에서 은평구청 관계자들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기민 회장은 “돌봄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약물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은평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약물 안전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통합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 다제약물관리사업, 방문약료 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 ▲약물 관련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관리 공백 예방 ▲개인별 통합돌봄 지원계획과 연계한 맞춤형 방문약료 제공 구청·보건소·약사회 간 업무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약사회에서 임기민 회장과 정병욱·권청진·고호식 부회장, 송형록 약국위원장, 오길순 보험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은평구청에서는 통합돌봄과 성미숙 과장, 오승혜 팀장, 유현진 계장(조례 실무 담당), 오은숙 다제약물 실무 담당이 참석했다.2026-03-06 09:59:27김지은 기자 -
강남구약, 관내 청음복지관 방문해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위원장 윤지영·김보경)는 5일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청각장애인복지단체인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에서 진행한 ‘2026년 청각장애 어르신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방문에서 복지관 측에 375만원 상당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형지 회장은 "작년 추석 행사에 이어 올해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게돼 반갑다”며 “붉은 말처럼 힘찬 한해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지 회장, 김보경 위원장, 김다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6-03-06 09:54:06김지은 기자 -
에스티팜, 국책과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주한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에스티팜은 해당 과제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측면에서 잠재적 위험성이 큰 질환이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인 연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을 비롯해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용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다. mRNA 백신의 핵심 공정인 5’ 캡핑 기술 ‘SmartCap®’과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STLNP®’를 활용해 자사의 mRNA CDMO(위탁개발생산) 역량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자사 플랫폼이 적용된 mRNA 백신 후보물질의 비임상 시료 생산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팬데믹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백신 개발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2026-03-06 09:42:35최다은 기자 -
샤페론, BIO CHINA 참가…FDA 2b 파이프라인 소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염증복합체 조절 혁신신약 개발 기업 샤페론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샤페론은 이번 행사에서 'Bio BD Roadshow' IR 피칭 기업 6개사 중 하나로 선정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적 차별성과 사업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로드쇼에서는 미국에서 임상 2b상이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과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누디핀(NuDifin)'이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제시된다. 누겔은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조절 기전을 적용한 국소제형 아토피 치료제다.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된 임상 2b Part 1에서 독립적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SMC)의 데이터 검토 결과 후속 Part 2 시험 지속 권고를 받았다.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Part 2 임상은 미국과 한국에서 다인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회사는 빠르면 올해 3분기 최종 결과 보고서(CSR)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누겔은 기존 JAK·PDE4 계열 국소 치료제 대비 전신 부작용 부담을 낮춘 기전적 특성이 특징이다. 회사는 경증·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장기 사용이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누디핀은 GPCR19 기반 염증복합체 조절 플랫폼에서 확장된 경구용 파이프라인으로 당뇨병성 족부궤양(DFU)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DFU는 만성 염증 반응과 면역 불균형으로 상처 치유가 지연되는 질환이다. 현재 치료는 변연절제, 감염 관리, 혈당 조절 등 보존적 요법 중심이어서 염증 조절 기반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BIO CHINA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이전(L/O), 공동개발, 투자 협력 등을 논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샤페론은 행사 기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과 지역별 라이선스 아웃 전략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은 인플라마좀(NLRP3) 축을 표적으로 한 자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임상 및 초기 임상 단계 자산을 대상으로도 수억 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샤페론은 염증 반응의 개시 단계와 활성화 단계를 동시에 조절하는 기전을 통해 기존 NLRP3 직접 억제 전략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페론 관계자는 "BIO CHINA는 아시아권 사업개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글로벌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페론은 GPCR19 기반 염증복합체 억제제 플랫폼과 '나노맙(NanoMab)'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치매, 폐섬유증, 면역항암 등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2026-03-06 09:36:26이석준 기자 -
오늘부터 CRPS 환자도 마약성진통제 적정량 처방 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월 6일부터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확진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경우 기존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에 따라 3일 1매(펜타닐 패치)를 초과하거나 3개월을 초과한 장기 처방을 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판단해 적정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축적된 마약류 처방 실데이터를 분석해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마약류 진통제 사용량을 파악하고,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질환 특성을 고려해 연구사업을 비롯한 의·약학 전문가 논의와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마련되었다. 식약처는 마약류 진통제의 경우 오남용 우려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처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사·약사에게 안전사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마약류 진통제 사용 양상을 파악하여 처방 적정성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용우 한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회 회장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통증에 마약류 진통제를 적정량 처방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통에 따른 불편과 걱정이 없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2026-03-06 09:29:31이탁순 기자 -
작년 국내제약 임상시험 15% 감소…해외제약은 14% 증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작년 국내에서 토종 제약사 임상시험은 줄어든 반면 해외 제약사 임상시험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과 표적 항암제 임상시험이 크게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5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747건) 대비 4.8% 상승한 전체 783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은 668건(85.3%), 연구자 임상시험이 115건(14.7%)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자 임상시험은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2025년 승인된 임상시험의 특징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증가, 항암제 개발 강세 지속,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 등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은 ’24년 253건에서 ’25년 313건으로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 항암제 임상시험은 ’24년 276건에서 ’25년 304건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매년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항암제는 전 세계적으로 신약 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한 개발 수요가 임상시험 승인 현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항암제 임상시험 중 표적항암제가 약 68%(207건)를 차지했으며, 이는 암종별 또는 특정 분자 변형을 동반한 여러 유형의 암에 대한 의약품 개발 후보물질의 글로벌 확장 트렌드와 국내의 높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임상시험은 ’24년 대비 약 15% 감소한 반면, 해외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임상시험은 약 14% 증가했다. 국내 제약사 개발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4년 305건 에서 ’25년 259건으로 감소했다. 해외 제약사 개발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4년 359건에서 ’25년 409건으로 늘어났다. 국내 제약사 개발 의약품(259건)은 주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238건, 92%)하고 있으며, 이중항체 의약품, 항체-약물 복합체, 생균치료제 등 다양한 분류의 의약품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해외 제약사 개발 의약품(409건)은 대부분 다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404건, 99%)하고 있었다. 다국가 임상시험은 ’24년 372건에서 ’25년 425건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해 글로벌 신약에 대한 국내 환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임상시험 승인 관련 규제운영 혁신 간담회'를 통해 제출자료에 대한 심사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높이고 업체의 신약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임상시험 승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3-06 09:22:54이탁순 기자 -
파마리서치, 나노 항암제 ‘PRD-101’ 조성물 국내 특허[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파마리서치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의 핵심 기술인 ‘핵산 매개 치료제 전달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파마리서치의 독자 기술인 DOT®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에 관한 것으로, 항암제 성분인 독소루비신(Doxorubicin)을 DNA 기반 나노입자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밀 가공된 DNA와 약물을 결합해 구조화함으로써 약물의 체내 전달 방식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마리서치는 뉴클레오타이드 기반 물질을 활용한 자체 플랫폼을 통해 DNA 단편과 독소루비신을 최적의 비율로 결합해 균일한 나노입자를 형성하는 조성물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에서 제기돼 온 독성 및 이상반응 부담을 줄이고, 약물의 체내 전달 효율과 안전성을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술은 지난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 국내 특허 확보로 양국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호주,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PRD-101은 기존 항암제 제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달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이번 특허는 10여 년 이상 축적해 온 파마리서치의 핵심 DNA 기술인 DOT®의 응용 범위를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DOT® 기술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PN/PDRN을 분자량과 순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정제·가공해 일정한 품질의 DNA 원료를 생산하는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반 기술이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최근 ‘PRD-1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는 확보한 지식재산권과 미국 임상 진행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치료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2026-03-06 09:20:25최다은 기자
-
동국제약,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 국내 판권 계약[데일리팜=황병우 기자]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INHILO+)'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이다.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비에스팜코리아와의 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HA 필러 벨라스트, 케이블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지방분해주사 밀리핏, 창상피복제 마데카MD크림&로션, TECA+키토산 기반 부스터 마데키엘 등을 보유하고 있다.2026-03-06 09:18:52황병우 기자 -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34명 시상…차량·해외연수 지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2025년 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매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영업사원과 지점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14년 시작돼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회사 고유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34명이 2025년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1년간 영업용 차량이 지원된다. 회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일부 차량을 기존 LPG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해 지급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점별 영업성장률 달성에 따라 해외 연수 포상도 제공한다. 경인 지점은 4년 연속 최우수 지점에 선정되며 해외 연수 포상 혜택을 받았다. 송수영 대표는 “치열한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준 영업사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난해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현장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영업사원 차량 지원과 해외 연수 외에도 무이자 가계자금 대여, 주거 지원, 자녀 학자금, 건강검진, 유연근무제, 리프레시 휴가, 선택적 복리후생 등 다양한 임직원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026-03-06 09:15:40이석준 기자
오늘의 TOP 10
- 1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타깃 부분적 '처방전 리필제' 시동
- 2네트워크 약국 금지…'1약사 1약국 운영 의무법' 소위 통과
- 3국회에 집결한 의사들 "성분명 강행 시 의약분업 전면 거부"
- 4성분명 처방법 심의도 못했다…법안심사 4월로 넘어갈 듯
- 5닥터 리쥬올 'PDRN 립세럼', 3차 물량 재입고
- 6녹십자 R&D 로드맵…알리글로 경쟁력 강화·백신 라인업 확대
- 7유한, 유일한 박사 55주기 추모식…100주년 슬로건 공개
- 8디지털알엑스솔루션 '내손안의약국', 보험 청구 서비스 도입
- 9약사회, 백제약품과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 동행
- 10인천시약, 메디인폴스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업무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