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생 국시거부 중단해도 올해 재응시는 불가"
- 김정주
- 2020-09-16 11:36: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강립 중대본 총괄대변인, 짐작만으로 추가 기회부여 안해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정부가 더 이상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 없다고 명확하게 재확인 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총괄대변인은 오늘(16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일관되게 밝혔다.
앞서 14일, 의사국시 응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은 동맹휴학, 즉 국시 거부 등 단체행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올해 실기시험을 보기 위한 제스쳐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정부와의 대화가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해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
김 총괄대변인은 "안타까운 사례가 있을 수 있단 점은 염려가 되지만, 정부의 기존 입장 변경을 검토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의대생들의 명확한 의사표시 없이 그저 단체행동 중단 자체를 갖고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것 자체로 특혜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명확한 의사표시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그들의 의도를 짐작해 국시 응시 추가기회 부여를 검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우회적으로 거부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
의대생 동맹휴학 중단에도 정부 "국시 추가기회 없다"
2020-09-14 11:39
-
의대생들 "집단행동 유보"…의사국시 재응시 쟁점
2020-09-13 21:03
-
정부 "의대생, 본업인 학업 현장으로 돌아와달라"
2020-09-10 11:19
-
복지부 "의대생 구제, 국민 동의 선행 없으면 어려워"
2020-09-09 11: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호 없는 약가인하, 제약 주권 흔든다…생태계 붕괴 경고
- 2"약가인하 뛰어 넘는 혁신성 약가보상이 개편안의 핵심"
- 3'파스 회사'의 다음 수…신신제약, 첩부제로 처방 시장 공략
- 4"선배약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약국 생존 비법서죠"
- 5작년 외래 처방시장 역대 최대...독감+신약 시너지
- 6유나이티드, 호흡기약 '칼로민정' 제제 개선 임상 착수
- 7"약가개편, 글로벌 R&D 흐름과 접점…접근성 개선될 것"
- 8[팜리쿠르트] 희귀약센터·일성IS·경보제약 등 부문별 채용
- 9한올바이오파마, 임상 결과 5건 쏟아낸다…'R&D 승부수'
- 10HK이노엔, GLP-1 비만약 국내 3상 모집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