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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서면총회로 올해 사업계획 확정
기사입력 : 21.02.23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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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산과 올해 예산 원안대로 통과

변정석 회장 공약인 약사가운은 3만원 지원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2일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한 결과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9일 각 대의원에 총회유인물과 서면결의서를 등기발송해 22일까지 결의서를 접수받았고, 총 대의원 239명 중 185명의 결의서가 접수됐다.

시약사회 총회의장단(의장 최창욱, 부의장 박정희‧이은상)은 서면 결의서 결과 확인을 위해 22일 오후 7시 30분 약사회관에서 의장단‧감사단‧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안건 심의 서면 진행 결과 ▲2020년도 제58회 서면 정기총회 회의록 ▲2020년도 주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약사가운 지원금 지급에 관한 건 ▲감사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1년도 사업계획(안)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분회 정기총회 건의사항 및 대약에 건의할 사항 등 전체 안건이 만장일치 또는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됐다.

특히 변정석 회장의 선거 공약이었던 약사가운의 경우, 2020년 신상신고 회원 중 약사회가 선정한 제작업체를 통해 가운을 실제로 주문하는 회원에 한해 지원금 3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원내 주사제 처방전 표기 ▲공적마스크 면세 추진 또는 대안 강구 ▲DUR 통한 대체조제 간소화 및 대체조제 법제화 ▲약국 단순 업무과실 관련 과도한 행정규제 현실화 ▲성인 가루약 조제 최대일수 제한 및 조제수가 현실화 ▲약국 건기식 소분 허용 ▲한약사 문제 적극 대처 ▲단일성분 및 복합제 처방 시 용량 표기 ▲모든 처방약 제품코드 표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환자 약국 대응 매뉴얼 제공 ▲정부 및 지자체의 확진자 방문약국 보상계획 현실화 ▲다빈도 처방약 소포장 생산 ▲심평원, NIMS 약국 문의응대 전용 전화 개설 등이 접수됐다.

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불용약 상시 반품 및 신속한 정산 ▲시약-분회 소통 강화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난매 지속적 점검 ▲본부금 할인 약국 척결 ▲온라인 교육 상시 운영 ▲약사가운 지원 관련 전 회원에 혜택 돌아가도록 회비 인하 등 방안 강구 등이 접수됐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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