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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AZ백신 접종한 개국약사, 7월 화이자 '교차접종'
기사입력 : 21.06.18 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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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전문위원회 열고 교차접종 결정

AZ 2차 접종 희망자는 7월 19일 주 이후 접종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4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던 개국약사들이 오는 7월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될 전망이다.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로, 2차는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하게 된다.



백신 수급 일정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당초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5만회분이 6월 말 도입돼 2차 접종에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7월 이후로 변경됨에 따라 추진단이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부 대상에 대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외사례나 연구결과 등을 고려해 백신 공급 상황 등 필요한 상황에서는 1차 접종 백신의 접종간격에 맞춰 교차접종을 실시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현재 교차접종을 허용하고 있는 국가는 캐나다, 스웨덴, 독일, 프랑스, 핀란드, 이탈리아 등으로 해외 연구 등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면역효과가 높고 안전하다는 결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는 것.

추진단은 4월 중순 이후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의원 및 약국 종사자, 방문 돌봄 종사자, 사회필수인력들 가운데 7월에 2차 접종이 예약된 76만명에 대해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교차접종 대상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희망자는 7월 19일 주 이후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이 실시된다.

추진단은 "다만 화이자 백신을 실시하지 않는 의료기관의 경우 접종기관의 변경이 필요하므로 해당 대상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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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지
    약업 전문 지면에 정치꾼들 제발 떠나 주세요
    참 한심이들 여기까지 와서
    비난하고 헐뜻고
    나도 한 마디
    야 씨XX들 떠나라.그렇게 할 일 없냐?
    21.06.18 17:47:40
    1 수정 삭제 3 4
  • 훠훠훠
    소농민이 데꾸와
    훠훠훠
    21.06.18 14:30:43
    0 수정 삭제 0 0
  • 아래 교차접종이 하는 좌파
    논리학의 기본도 모르네
    그래서 좌파는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군요
    21.06.18 13:57:01
    0 수정 삭제 8 0
  • 교차접종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단일 접종보다 더 위험하다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21.06.18 13:28:21
    1 수정 삭제 2 9
  • 정은경 사퇴해라
    좌파는 선거와 지지율 밖에 모름
    1차 접종률 높일려고 남겨둬야할 2차 접종분을 끌어와 접종하는 바람에 이런일이 생겼답니다
    21.06.18 13:04:48
    0 수정 삭제 18 1
  • 질병청
    혓바닥이 두개인가요?
    교차접종은 검증이 필요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는데 백신이 부족하니 말이 바뀌네
    21.06.18 12:55:59
    0 수정 삭제 21 2
  • 교차접종 황당
    교차접종 임상시험이 너무 부족하다고 나왔어요
    한달전만해도 교차접종은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백신이 떨어지니까 안전하다고 말이 바뀌네요 도대체 좌파 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상황에 따라 자기 유리하게 말을 바꾸고 거짓말 까지 하니까요
    21.06.18 12:51:22
    0 수정 삭제 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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