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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발생 막으려면 진피의 수분 유지가 키포인트"
기사입력 : 22.07.29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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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오성곤 약사의 팜토크

피부 질환 파트 2


[데일리팜=조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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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이현수, 조인환 기자
◆출연: 이승희,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희 약사와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자 이제부터 두 약사의 '케미'를 확인해 볼까요?

◆피부건조와 주름의 원인은 ?

- 피부 구조에서 살펴봤 듯 피부 수분 유지에는 표피와 진피 건강이 중요함

진피의 콜라겐, 엘라스틴, 기질이 수분을 보호하고, 세라마이드가 표피의 각질 및 각질을 붙여줘 벽돌처럼 진피를 보호하고,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일종의 방수막을 형성


- 진피의 장벽구조가 콜라겐, 엘라스틴 그물을 형성하고 그 안의 기질(matrix)이 젤리처럼 수분을 붙잡고 있는 것임. 특히 히알루론산이 기질 형성에 중요

1)이런 표피, 진피의 기능이 약해지면 피부의 수분 유지 기능이 나빠짐

2)나빠지는 원인: 활성산소나 자외선이 MMP, collagenase 등을 활성화 시켜서 진피를 분해. 노화 및 에스트로겐 감소는 콜라겐 생성을 감소, 더운 온도나 바람으로 피부의 탈수, 영양 부족도 피부 건조를 유발

◆피부의 수분 유지 기능이 안 좋아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 진피의 기질에 물이 많이 있어야 진피의 부피가 형성되고 피부가 탱탱해짐.

1) 즉 수분 유지가 안되면 피부 건조감과 불편한 감각을 느끼고, 진피가 밑으로 꺼지므로 피부 주름이 발생

2)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밑으로 잔주름이 생기면, 빛이 주름에 갇히게 됨(가시광선이 그대로 반사되어야 색깔이 제대로 선명하게 보임). 그렇게 되면 피부톤이 어둡고 칙칙하게 보임. 이건 점이나 기미 같은 색소 침착과는 별개로 말 그대로 어둡게 보이는 것임

◆수분 유지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방법은?

1) 피부 건조 유발 인자 방어: 자외선 차단제 사용, 강한 바람이나 열기는 피함 , 활성산소를 막기 위한 항산화제인 플라보이드, 피크노제놀, 비타민 C 등

2) 표피, 진피 건강을 위해서 L-cystine(각질 원료), 효모류(영양소를 고르게 함유), 콜라겐 및 엘라스틴, 기질 보충을 위해서 히알루론산

3) 스트레스를 피하고, 보습제를 잘 사용
데일리팜(cih@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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