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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블랙홀 빠진 선거...김-장-최, 선택의 순간 임박
기사입력 : 21.11.01 0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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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1일 입후보 예고했다가 전격 취소

김종환-장동석 '정중동'...김대업 회장은 '관망'

접수 3일차에도 등록자 0명은 사상 초유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야권 단일화 이슈라는 블랙홀에 빠져들면서, 선거전이 좀처럼 시작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이슈에 선거 관심도가 떨어진 마당에 후보자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0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등록에 단 1명도 접수하지 않았고, 예비주자 간 눈치보기만 진행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기탁금 2000만원에 등록금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이 필요하다. 만약 후보에서 사퇴하면 이 돈은 돌려 받지 못하기 때문에 후보자 입장에서는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서울, 경기 등 주요 지부장 선거 예비주자들이 30일 접수를 마치고 출정식, 동문회 방문 등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오늘(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 등록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최 전 회장은 홍보용 명함도 제작해 놓았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약국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등록 일정을 취소했다.



최 전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다"고 말을 아꼈지만 야권 단일화 논의 등도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협상의 여지를 남겨 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행보도 아직도 안개속이다. 김 전 회장은 "캠프와 논의한 뒤 예비후보등록 일정을 공지하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미정이다.

특히 김 전 회장은 주말을 기점으로 언론홍보 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도 일절 중단돼 결심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이번 주말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공식 선거운동은 시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상대 후보들이 정리되면 바로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계획인데 상대후보가 접수를 하지 않으니 관망을 하고 있다.

이에 1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주자는 한명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접수 개시 3일차에 한명의 후보도 접수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다.



약사 유권자들은 완주를 한다면 예비후보등록을 미룬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에 출마포기, 야권연대 등에 무게를 둔 행보아니냐는 반응이다.

서울지역의 분회 임원은 "특정후보가 출마 포기를 한다는 이야기부터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수치까지 이야기가 돌아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면서 "단일화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시간만 까 먹고 있다. 약사 유권자들의 선거 관심이 떨어진 마당에 이런 식의 선거가 이어지면 투표율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지역의 약사회 임원도 "새로운 약사회장 후보를 볼 것이라는 구호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며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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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가 없다. 223.39.210.162
    꿈과 희망의 후보가 없다.
    미래에 대한 비전도,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강력한 실천력을 보여주는 도전자가 없다.
    약사회의 복이다.
    그저 종살이나 하고 살지 않으려면
    지금의 후보자, 도전자로는 안된다.
    21.11.01 12:54:53
    0 수정 삭제 2 1
  • 돌다퇴장 223.39.210.162
    악준모도 실천약도
    회원을 우롱하고 약사회 내부 소란 일으킨 죄가 크다.
    둘다 윤리위에 회부해서 저런 약사는 다시는 안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이번을 계기로 자기반성하고 둘 다 약사사회에서 꺼져라.
    다시는 보기싫다.
    21.11.01 09:16:36
    0 수정 삭제 9 13
  • 궁금이 104.28.119.20
    장동석 드랍하면
    누구 지지하나? 이미 대표는 공개적으로 장동석 지지 했는데?
    완주밖에 없다. 그만두면 꼴이 말이 아니다
    21.11.01 09:02:14
    1 수정 삭제 2 7
  • 궁금이 104.28.119.20
    장동석 드랍하면
    누구 지지하나? 이미 대표는 공개적으로 장동석 지지 했는데?
    완주밖에 없다. 그만두면 꼴이 말이 아니다
    21.11.01 09:02:13
    0 수정 삭제 4 5
  • 104.28.119.20
    출마를 선언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고민을 해보세요. 선언하면서 쓴 내용도 찬찬히 보시고 돈들은 다 많자나요 완주가 가지는 의미를 잘 생각하세요. 추종자들에게 이야기한 내용 유권자들에게 한 말에 책임을 지는거죠
    21.11.01 08:59:29
    0 수정 삭제 6 0
  • 약사답게 221.164.17.176
    얼른 후보등록하시고 정책선거 보여주시길...
    눈치 보지말고, 소신있는 정책선거하세요.
    21.11.01 08:44:05
    0 수정 삭제 3 0
  • 선동모리배 223.39.210.162
    지금까지 야권주자들은
    정책도 뱃장도 성찰도 의지도 없었다.
    그저 눈치보기, 헤집기하고 씹고..
    지겹다.
    세놈 다 사라져라
    희망이 없다.
    21.11.01 08:36:12
    0 수정 삭제 7 2
  • 클클 223.39.249.77
    약준모 실천약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모임 장동석
    21.11.01 08:26:53
    0 수정 삭제 1 2
  • 져도 된다 223.39.249.77
    명분이 없으면 장동석도 없다. 명분만이 답이다
    약준모 장동석
    21.11.01 08:25:34
    0 수정 삭제 2 3
  • 악성댓글 송파경찰서 223.39.249.77
    김대업 선거본부장 최진혜... 악성댓글 고발 결과

    욕설 도배된 악성 댓글 ㅡ 최, 송파경찰서에 모욕죄로 고발 ㅡ 송파경찰서에서 데일리팜에 ip 등 기본정보 제공 협조요청 ㅡ 정보제공 후 조사

    누군지 이제 알아요. 아주.. 의외이군요. 잘 알고 전혀 그러실 분 같지 않았는데요. 사과하세요. 마지막 기회드립니다.

    21.11.01 07:48:59
    0 수정 삭제 4 4
  • 본인밖에 몰라요 223.39.249.77
    김종환회장 출마포기설... 우린 어쩌나?
    김종환회장 지지를 표명한 전 서울시약 출신 임원들은 괴롭다. 3년전에 이어 이번에도 중도 출마포기 하려는 김종환후보를 보는 눈길이 차갑다.

    "절대 절대" 중도포기없다고 도움을 청해서 어렵게 나섰는데 아무 의논도 없이 언론을 통해서 포기선언 임박 기사를 보고 있으니 이제는 기대도 없고 얼굴맞대기도 부담스럽다.

    재선이 유력한 김대업회장과는 각을 세워서 관계를 악화시켜 놓았고,, 중대 최광훈후보 측은 단일화보다는 완주해서 성대동문간 싸움을 기대하는 분위기니 김종환후보 지지 임원들이 의지하고 갈 곳이 없는 형편이다.
    21.11.01 0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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