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약 '리큅피디' 퍼스트제네릭 생동시험 승인
- 이정환
- 2017-03-10 1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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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 70억원 처방액…제제특허 깨지면 제품출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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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파마의 로피니롤염산염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2008년 국내 허가된 이 약은 제제특허가 오는 2021년 5월까지 남아있어 제약사들의 특허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친수성/친유성 중합체 매트릭스 용량적 제제' 특허에 도전중인 제약사는 한국파마를 포함해 코스맥스바이오, 고려제약 등이다.
리큅피디는 한해 약 70억원 가량 처방액을 보유중인 약이다. 해당특허만 깨지면 제품 출시로 처방시장 공략이 가능해진다.
제제 특허에 도전한 제약사들도 식약처 우선판매품목권한(퍼스트제네릭 9개월 독점권) 획득을 위해 생동성 시험 승인에 착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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