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더 강한 리더십 발휘할 것"
- 차지현
- 2024-11-28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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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주총④]임시 주총 끝난 직후 짧은 소회
- "내달 예정 한미약품 주총 철저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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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임시 주주총회로 이사회 동수가 되는 상황이 되면서 내가 앞으로 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28일 밝혔다.
임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이 끝난 직후 이 같은 소회를 남겼다.
임 대표는 "이번 주총 과정에서 주주들의 진심을 잘 새겨들었다"면서 "회사를 위한 결정은 다른 사람들도 이해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에 대해선 의결권 과반이 찬성했다. 57.86%(3318만8984주)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사선임 안건은 과반 동의가 있으면 된다.
이로써 한미약품그룹의 두 번째 경영권 분쟁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신동국·송영숙·임주현 등 3인 연합 대 임종윤·종훈 형제 측 5대 5로 재구성됐다.
임 대표는 내달 19일로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 주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 대표는 "앞으로 있을 한미약품 임시 주총을 더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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