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제네릭, 필름형 제형도 잇단 시장 공략
- 가인호
- 2015-09-02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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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개 제품 허가, CMG '제대로필' 해외수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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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알리스 제네릭 필름제형은 약 10여개 제품이 허가를 받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일 필름제형 시알리스 제네릭이 본격 발매되는 가운데 구강용해필름 전문 개발사인 CMG제약 제대로필 OTF(타다라필)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대로필은 제품의 안정성과 타사와 구별되는 필름크기조절기술, 마스킹(주원료의 맛과 향을 줄인 기술)으로 승부를 걸고 개발한 품목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CMG제약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맛 특허 및 안정성 특허'를 출원했고 'STAR' 필름 제조 기술을 활용, 기존 OTF(Oral Thin Film)제품 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S : Smooth, T : Thin, A : Advanced Stability, R : Refreshing taste) 기술은 주약의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폐해 복용 시 이물감과 불쾌감이 거의 없고, 점성 및 수분함량이 낮은 주성분들을 균일하게 분산함으로 탁월한 약효 균일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 필름의 유연성이 좋아 부서지거나 변질을 최소화 한 게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회사관계자는 "차별화된 OTF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동시에 추진, 글로벌 제약사 발판을 마련 중이라며, ED 치료제 제대로필 OTF도 미국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CMG측은 이 기술을 통해 타 경쟁사 대비 품질의 우위성을 자부하고 있으며 대만 외 중국,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페루, 이란, 태국 등 다른 해외 국가와의 수출 계약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CMG제약은 필름 제조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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