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루드도 필름형으로"…제네릭 첫 시판 승인
- 최봉영
- 2015-06-05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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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씨티씨바이오 '필크루드구강용해필름' 2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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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복용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
4일 식약처는 씨티씨바이오 '필크루드구강용해필름0.5·1mg' 2개 품목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엔테카비르가 주성분인 바라크루드를 필름형으로 제형을 개량한 제품이다.
한국BMS 바라크루드는 국내 처방시장 최대품목으로, 연간 처방액은 1500억원에 달한다.
현재 약 120개 가량의 제네릭이 허가된 상태이며, 이들 제품은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올해 10월 경 발매될 전망이다. 허가받은 대부분 제품은 바라크루드와 같은 정제 형태다. 종근당은 구강붕해정을 허가받기도 했다.
필름형 제품 허가는 이번 처음이다. 필름형은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름형 바라크루드는 정제와 달리 물 없이 복용가능해 정제형 제네릭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씨티씨바이오는 별도 영업망이 없는만큼 국내외 제약사와 판매계약을 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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