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책, 동료약사에게 소개합니다"
- 가인호
- 2015-06-01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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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데일리팜 '제 7기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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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내 인생에 플러스되는 책 추천'과 추천된 책 중 베스트 5를 데일리팜 기자단이 선정해 약사들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2단계로 진행됐다. 약 2000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내 인생에 플러스되는 책 추천은 192명의 약사들이 책과 함께 추천하는 이유를 기재해 참여했고, 참여한 약사들의 이름으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300개'가 기부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추천된 192권의 책 중 데일리팜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5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책은 나은약국 김주난 약사가 올린 마크 믹터 한센이 쓴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가슴 뭉쿨하고 값진 체험들이 따스하게 살아 숨쉬고 있는 이야기 모음집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주난 약사는 추천의 글에서 "서로를 치료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일이다. 그 책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올곧이 들으면서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져 갔고 아직도 세상이 살만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 외 많은 선택을 받은 책은 리스본행 야간열차(신도시약국 하영옥 약사), 월든(온누리약국 김윤희 약사),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은혜온누리약국 김영아 약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비타민약국 김선민 약사) 등 이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서로가 각박해져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 약사들이 읽은 책 중 의미있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동료 약사들께 추천하는 것은 작지만 꼭 필요한 실천이라고 생각된다"며 "약사님의 정신적 휴식을 위해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 인생에 플러스되는 책 소개와 추천 사유는 동국제약 마케팅부(02-2191-9924)로 연락하면 책자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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