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나흘째 상한가…레모나 때문?
- 이탁순
- 2015-04-10 09: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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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7850원에 거래...중국진출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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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류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한 레모나의 중국 진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남제약은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 연속 상한가다.
이른바 김수현 마케팅으로 중국내 레모나 인기가 높아졌다는 소식이 지난달말 전해진 이후 경남제약은 브레이크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현재 경남제약은 중국 식품의약품국(CFDA)에 레모나를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모나는 연내 건강식품으로 등록하기 위해 CFDA에 접수한 상태다. 중국에서 의약품을 허가받으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지만 식품은 수개월 내 등록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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