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문 여는 약국에 150만원...지자체 지원 확대
- 정흥준
- 2024-09-14 12:3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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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8일 연휴 3일간 정액 지급...서울과 금액 동일
- 도약사회 약국 신청 안내 등 협조...각 보건소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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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어제(14일) 광역지자체장 화상회의 이후 서울과 동일한 정액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 4시간, 8시간과 야간 4시간을 구분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의원은 4시간 30만원, 8시간 50만원, 야간 50만원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경우 최대 일 1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약국은 4시간 20만원, 8시간 30만원, 야간 20만원으로 일 최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3일간 최대로 운영할 경우 150만원을 받게 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급박하게 결정된 만큼 도에서는 의사회와 약사회 협조를 구해 기관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주말인 오늘 보건소 담당자들이 출근해 기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늘 1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 중이다.
조기석 도약사회장은 “긴급하게 결정되면서 일부 혼선이 있지만 최대한 협조해서 안내하고, 모집을 돕고 있다. 지자체 담당자들이 출근을 하고 잠정적으로는 오늘 오후 1시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했다.
마감 이후 연휴기간 문을 여는 약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약국들은 지자체 지원 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개폐문을 확인하는 출퇴근 사진 증빙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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