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어나프라 고농도 주사제 미국 임상용약 생산 시작
- 이정환
- 2025-10-15 09:53: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용기 크기 대비 10분의 1 축소…생산·유통 이점 확보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비보존은 미국 진출 시점을 고려해 2043년까지 시장 독점이 가능한 고농도 제형으로 3상을 진행한다.
고농도 주사제는 용기 크기를 기존 대비 1/10 이하로 축소할 수 있어 생산·운송·유통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 9월 말 중국의 글로벌 위탁생산(CMO) 회사와 임상용 의약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내년 2분기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3분기 미국 임상 3상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현 비보존 회장은 "엄지건막류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2019년 진행한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만큼 이번 3상에 들어가면 1년 내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보존 관계자는 "임상 3상 개시와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국 임상 3상 데이터를 심사 자료로 인정할 수 있을지 논의할 계획"이라며 "한국과 미국의 임상 2상 결과 사이 유의한 차이가 없는 만큼 한국 임상 결과를 신약허가신청(NDA) 제출 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전략과 임상 일정을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유하며 투자 및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 중"이라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아포텍스 계약 확대…황반변성 신제품 추가
- 2정부, 병·의원 페이백 넘어 불법 '창고형 약국' 행정조사
- 3불법약국 규제·GMP 원스트라이크 개선…약사법 국회 통과
- 4권영희 "비대위 운영 이견 알고 있다…충분히 듣고 설명"
- 5약사회 이사들 "약배송·상비약 확대 중단…말 아닌 결과로"
- 6임총 추진 속 약사회 비대위 추인…이사회 동의 확보
- 7향남 GMP공장 550억원 투자…생산능력·설비 강화
- 8전남대 약대, '리더스 포럼' 열고 약사 미래 방향성 모색
- 9종근당, 천연물 위염 신약 '지텍' 런칭 심포지엄
- 10공급 중단 우려 '국가필수의약품' 안정화 위해 민관 손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