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팜-입점 도매, 비급여 약물 가격경쟁 논란
- 이탁순
- 2014-03-14 06:1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도매 유통영역 흐릿해진데서 온 필연적 갈등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한미약품 계열사인 온라인팜은 HMP몰을 통해 한미약품(코프로모션 제품 포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HMP몰은 또한 도매업체들이 입점해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는데, 프로페시아도 판매하고 있다.
현재 HMP몰에서 온라인팜의 프로페시아 가격이 제일 낮다.
프로페시아는 비급여 약물이어서 도매업체끼리 가격 경쟁이 붙는 제품이다. 온라인팜도 이런 측면에서 이해를 구하고 있다.
하지만 유통업계는 제약사가 도매업체보다 제품을 싸게 파는 행위는 유통질서를 무너뜨리는 반칙 행위라며 불만을 내고 있다.
입점 도매업체끼리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한미약품의 코프로모션 비급여 품목은 온라인팜이 판매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라인팜도 할 말은 있다. 여지껏 코프로모션 품목은 입점 도매업체들과 함께 판매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급여 품목으로 가격차가 존재한다고 해서 판매를 제한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번 논란을 보는 약업계 전문가들은 제약과 도매의 유통영역이 점점 흐릿해진 상황에서 일어난 필연적 충돌이라는 시각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들은 코프로모션을 통해 수입의약품 판매대행 역할이 늘고 있는데다 도매업체들도 직접 수입의약품 약국판매에 나서는 상황이어서 갈등요소가 많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
도매업계-온라인팜, 온라인몰 갈등 극적으로 '합의'
2013-01-28 06:34: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4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5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6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갈등 관건
- 7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8[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