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당뇨사업부 수장에 신수희 상무
- 어윤호
- 2014-03-10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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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전문성 갖춘 총괄 영입과 함께 새 사업부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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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신수희 상무(38)를 당뇨사업부 책임자(Business Unit Director)로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신 상무는 앞으로 당뇨 제품의 영업·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독약품을 시작으로 아벤티스코리아, 사노피코리아 등 제약기업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혈관대사질환, 항당뇨 및 근골격계 등 다양한 사업군의 영업, 마케팅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까지 사노피 당뇨사업부 총괄 이사를 역임했다.
리즈 채트윈 대표이사는 "당뇨 비즈니스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신 상무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주요 성장 플랫폼인 당뇨사업부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SGLT-2 억제제 계열 최초로 허가 받은 제품인 포시가의 출시를 필두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 치료제 부문에서 새롭게 도약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BMS의 당뇨사업부 보유 지분 전체에 대한 국내 인수 작업을 지난 2월부로 완료했다.
제품은 당뇨병 치료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콤비글라이즈(삭사글립틴+메트포민),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 '바이듀리언(엑세나타이드 장기지속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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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BMS 당뇨사업부 국내 통합
2014-02-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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