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약국 추가 공급...질병청, 약사회 요청에 화답
- 정흥준
- 2024-08-07 15:3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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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금요일까지 신청 받아 최대가용 물량 공급하기로
- 식약처에도 협조 요청해 이달 100만개 이상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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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코로나 경구치료제 부족 현상에 따라 질병청에 확대 공급을 요청하면서 추가 공급이 결정됐다.
약사회는 코로나 경구치료제가 이달 순차적으로 공급량 확대된다고 회원 문자를 통해 안내했다.
약사회는 “약국 신청 물량에 대한 질병청 공급량이 기존 대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질병청에 신속한 공급량 확대를 강력 요청했다”면서 “질병청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약국 신청 물량 중 질병청이 최대한 가용할 수 있는 물량을 추가 공급하기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환자 증가에 약국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소통하며 치료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코로나 진단키트 부족 상황 해결을 식약처에 협조 요청해 8월 중 100만개 이상을 생산·공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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