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서울시도매협회장, 한독 앞 1인 시위
- 이탁순
- 2013-12-06 15: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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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집행부도 나와 지원...마진갈등 갈수록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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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회장은 전날 황치엽 회장에 이어 강남 테헤란로 한독 본사 앞에서 티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는 첫 스타트를 끊은 황치엽 회장뿐만 아니라 고용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병원분회장, 임준현 협회 총무(YDP 사장) 등이 함께 나와 지원했다.
2차 협상 이후 도협은 한독이 마진인상 요구를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보고 장기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도협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한독 본사 앞 1인 시위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기본마진 인상률에서 양측의 입장차가 크기 때문에 한독과 도매업계의 마진인상 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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