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솔루션, 약국전용배송서비스 '파미' 정식 오픈
- 강혜경
- 2024-07-12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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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대상자, 대면 복약 후 배송 희망 고객 등 대상
- 수도권 당일 배송…배송비 전국 3000원으로 통일
- 조제완료 시간 안내, 약값 선결제 기능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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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S는 한 달 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15일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전용 배송서비스 이용자는 비대면 진료 대상자와 대면 복약지도를 받은 이후 배송을 희망하는 고객이 대상이 된다. 정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에 따른 ▲섬·벽지 환자 ▲취약계층(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 장애인, 감염병 확진 환자) ▲희귀질환자와 더불어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받은 환자 가운데 무겁고 부피가 큰 환자 영양식을 투약받은 환자, 지방에서 온 환자 등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대면 처방 후 환자에게 약국 내에서 의약품을 판매한 이후라면, 환자의 요청에 따라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는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른 것이다.
약국전용 배송서비스는 다양한 택배 물품이 같이 배송되는 일반 택배 방식과 달리 의약품만을 별도로 집하·배송하기 위해 전용운송차량을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경인 일부)은 당일 배송이 가능하고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도서 산간 및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어느 곳에서나 3000원의 배송비로 경쟁력을 높이고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DRxS는 "파미는 약 배송 이외에도 노쇼방지 모바일 알림서비스, 약 배송 요청 및 조제 완료 시간 예고·약값 결제 등도 가능해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병원 키오스크를 이용한 고객들이 처방약을 가지러 오지 않는 노쇼를 방지하고 처방전 접수, 결제, 조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자 카드 선결제를 비롯해 조제완료시간 예고, 약값 안내 등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또한 DRxS가 개발한 내손안의약국 앱과 연계하면 ▲약 복용 알림 ▲복약 수첩 ▲약사상담(다제약물 검토가능) 등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약국장은 "환자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조제 완료 시간 전송이나 약값 선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선결제를 통해 노쇼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약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미리 안내하다 보니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고객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층 환자가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알림서비스를 보낸 환자 중 10% 이상이 비대면 선결제를 신청했다"며 "처방 환자가 몰리는 약국이라면 파미 서비스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약국들은 재택수령 대상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고객들에게 비대면 투약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파미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약국전용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약국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파미 서비스는 약국 경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파미 서비스에 대한 상세 설명이나 문의는 [바로가기]나 이메일(cs@drxsolution.co.kr), 전화(02-6241-122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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