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복지위원 확정…의사 출신 서명옥·한지아 등 포진
- 이정환
- 2024-06-25 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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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간사 임명…추경호·백종헌·김예지·안상훈 등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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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여당이 25일 가까스로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을 확정하면서 보건복지위원회 구성도 완료됐다.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추경호, 김미애, 김예지, 백종헌, 서명옥, 안상훈, 최보윤, 한지아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여당 복지위원 명단은 오는 27일 본회의 절차를 거치면 확정된다.
국민의힘 복지위원 중 보건의료계 관심이 큰 의원은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을 지내며 의대정원 밑그림을 그린 안상훈 의원과 강남구보건소장 경력의 의사 출신 서명옥 의원, 여당 의개특위원이자 의사 출신인 한지아 의원이다.
지난 21대 국회 임기 내내 복지위에서 활동한 김미애 간사와 백종헌 의원도 보건복지 현안 전반에 걸친 활약이 전망된다.
최근 원 구성 협상 실패를 이유로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힌 추경호 의원도 복지위에 자리했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복지위를 희망하는 여당 의원이 없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결과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
여당 복지위원들은 민주당 박주민 위원장과 강선우 간사, 김남희, 김윤, 남인순, 박희승, 백혜련,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이개호, 이수진, 장종태, 전진숙(가나다 순) 의원, 비교섭단체인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김선민 의원과 이주영 의원과 함께 26일로 예정된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에 출석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복지위 소속 보건의료인은 의사 5명(김윤·김선민·서명옥·한지아·이주영), 약사 1명(서영석), 간호사 1명(이수진)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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