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약 '제미글로정' 협상타결…내달 등재될 듯
- 김정주
- 2012-11-26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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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 5개월만에 '속전속결'…약가는 800원대 중후반 예상

허가 이후 만 5개월여만의 일로, 보험약가는 정당 800원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2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제미글로정50mg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통과 당시 대체제로 비교됐던 약제는 자누비아와 가브스, 온글라이자, 트라젠타였다.
공단은 이들 약제 중 1일 투약 기준 최저가 약제 1개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품목 약가와 비교해 업체와 협상을 벌였다. 타결가는 800원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양 측의 약가협상 합의가 조속히 이뤄짐에 따라 제미글로정50mg은 건정심 의결을 거쳐 이르면 내달 1일자로 급여 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미글로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19번째 신약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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