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젠자임 '렘트라다' 미국 승인 재신청 준비
- 윤현세
- 2012-10-13 00:1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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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지오' 시판후 긍정적인 피드백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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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젠자임 지사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오바지오(Aubagio)'의 출시 이후 의사들의 긍정적인 피드백(feedback)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렘트라다(Lemtrada)'의 미국 판매 승인 재신청이 가까워졌다고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럽 다발성 경화증 치료 연구 학회에서 12일 밝혔다.
오바지오와 렘트라다는 거대품목 특허권 만료로 인해 매출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노피의 주축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 되는 약물이다.
지난 10월 1일 오바지오를 시판한 젠자임은 이와 관련된 자세한 자료를 학회에서 공개했다.
오바지오는 경쟁 약물에 비해 효과는 약하지만 부작용이 완화한 편이다. 분석가들은 새롭게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은 환자나 인터페론으로부터 약물 전환을 원하는 환자들이 오바지오를 선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FDA는 렘트라다의 자료를 명확하게 나타내도록 설명 방식을 변경하도록 요청 한 바 있다. 젠자임은 렘트라다의 미국 승인 재신청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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