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심발타 제네릭에 '눈독'...내년 재심사 만료
- 최봉영
- 2012-10-06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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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둘록세틴염산염 생동성시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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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식약청은 대웅제약이 신청한 '둘록세틴염산염'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승인했다. 심발타 제네릭 개발에 나선 제약사는 대웅제약이 처음.
둘록세틴염산염은 심발타의 주성분으로 우울증과 섬유근육통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심발타는 내년 7월 말에 재심사가 만료되며, 이후부터 제네릭 허가가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제네릭 개발 기간을 고려해 재심사 만료에 맞춰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발타는 한국릴리가 지난 2007년 국내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약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2007년 허가됐지만 약가협상이 길어져 2009년 5월에 출시돼 약 3년 정도 국내에서 판매됐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심발타는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속속 국내사들이 개발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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