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건강증진협력약국 적극 참여하겠다"
- 김지은
- 2012-08-08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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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공익적 기능 강화 측면있다"며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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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 협력약국' 운영과 관련해 서울시약사회가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7일 밤 성명서를 내어 서울시가 공개한 공공의료 마스터플랜 '건강서울 36.5' 사업의 일환인 건강증진협력약국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은 이미 미국과 영국, 일본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그 효율성이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이 제도가 도입돼 서울시민의 건강권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약국의 공익적 기능강화와 단골약국제도 정착에 도움이 되는 서울시의 이번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건강주치의 제도와 건강증진협력약국 추진 등을 포함한 '건강서울 36.5' 사업방안을 발표하고 지난달 24일 보건지소 75개를 확충한 바 있다.
현재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개원의협의회, 서울시의사회 등 의료계에서는 '약사에게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계획'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특별시약사회는 금번 서울특별시가 공개한 공공의료 마스터플랜 '건강서울 36.5' 사업의 건강증진협력약국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려는 건강증진협력약국 추진 사업은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각국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그 효율성이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함이 증명된 바 있다. 서울특별시약사회는 약국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단골약국제도 정착에 도움이 되는 서울특별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도입에 적극 참여하여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이에 우리는 서울특별시가 공개한 마스터플랜대로 이 제도가 도입되어 서울시민의 건강권이 향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2년 8월 7일 서 울 특 별 시 약 사 회
서울시약사회 건강증진협력약국 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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