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10년 연구 결실 눈앞…당뇨신약 허가신청
- 이탁순
- 2012-04-26 12:2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TZD계열 'CKD-501'…이르면 내년 출시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반디아, 액토스와 같은 TZD 계열의 약물로, 정부지원과제로 시작해 10여년 동안 임상시험 등을 거쳐 상업화를 목전에 두게 됐다.
특히 임상시험 과정에서 아반디아, 액토스의 예상치 못한 부작용 이슈로 곤욕을 치렀으나 이를 극복하고 종전 약물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의 당뇨병치료제 신약 'CKD-501(성분명 : 로베글리타존)'이 지난 1월말 식약청에 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식약청 심사중이라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며 "최종 허가가 떨어지면 그때 자세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CKD-501은 세포 핵 내에서 당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키는 수용체인 PPAR 감마를 활성화시켜 혈당강하 작용을 나타내는 약물이다.
기존 치료제보다 3배 이상 강력한 효능을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혈당개선뿐만 아니라 지질개선 효과도 갖춰 기존 글리타존 계열 약물을 뛰어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00년 복지부에서 7억4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후보도출부터 임상1상 시험을 진행했고, 이후부터 종근당 자체 연구비를 투입해 상업화 임상을 진행했다.
3상 임상시험 과정 중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아반디아가 퇴출되며 개발일정에 차질을 빚었으나 작년 10곳의 대학병원에서 최종 임상시험을 완료, 상업화의 9부능선을 넘었다.
CKD-501은 이르면 연내 허가를 획득하고 약가협상을 거쳐 내년 출시가 기대된다.
관련기사
-
국내 첫 제2형 당뇨신약 개발 탄력
2009-09-09 10: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2"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7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10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