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의원총회 무산…본회의도 열지 않기로
- 최은택
- 2012-04-24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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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선진화법 이어 정족수도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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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열리기로 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와 본회의가 무산됐다.
24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5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이 제시한 국회선진화법 보안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의원들이 총회에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결국 총회는 물론이고 본회의 정족수를 채울 수 없다고 판단해 본회의도 취소했다.
논란이 된 국회선진화법에 이어 정족수도 걸림돌로 작용한 것이다.
여야는 국회선진화법이 합의되면 추후 본회의를 열어 이 법률안과 민생법안들을 의결한다는 계획이지만, 정족수 미충족으로 실제 처리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오늘 국회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편의점 판매약 도입 약사법 개정안은 폐기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8대 국회 회기는 내달 29일까지로 35일 가량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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