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약가인하 코앞…제약사 주가 하락세 지속
- 어윤호
- 2012-03-31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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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개사 중 25곳 3월 주총 하락…증권가 "부진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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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제약회사 주가가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30일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10곳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의 시가총액이 2월 대비 하락했으며 그중 10개 회사는 5%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체 코스피 제약사의 2월 대비 3월 한달간 시총 낙폭은 0.7%며 약 624억원 가량 감소했다.
특히 이연제약, 국제약품, 한국유나이티드, 삼성제약, 신풍제약 등 5개 제약사는 전월대비 시총이 1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제약사는 이연제약으로 이 회사는 전월대비 16.3%(282억원) 시총이 하락했다.

뒤 이어 한국유나이티드, 삼성제약, 신풍제약이 각각 15.3%, 14.2%, 12.4%의 시총 감소율을 기록했다. 유유제약, 근화제약, 환인제약, 보령제약, 현대약품 등 제약사들도 5% 이상 시총이 하락했다.
반면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동성제약, 제일약품, 우리들제약, 명문제약은 13% 이상 시총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화장품, 염색제 등 뷰티사업에 진출한 동성제약은 전월대비 25.6%(127억원) 시총이 상승했다.
그러나 4개 제약사를 제외한 나머지 시총이 상승한 제약사의 증가율은 대부분 5% 미만으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같은 제약 주가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증권가는 예측하고 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월 약가인하 단행시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기간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2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부재한데다 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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