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용각산·노루모·원비디 등 일반약 10% 인상
- 이상훈
- 2012-03-28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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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공급가 조정…5월 삐콤씨도 인상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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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겔포스'를 비롯 주요 일반약 도매 사입가가 10% 가량 인상된다.

보령은 '용각산'과 한방제제에 대한 가격도 10% 인상한다는 방침을 각 거래도매에 통보했다.
4월 1일에는 일양약품 '노루모' 시리즈, '원비디'가 10% 인상되며 '성광포비돈요오드액7.5%'를 비롯 성광제약의 주요 의약외품 가격도 10% 인상된 선에서 공급된다.
이밖에 태평양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니코메드(NYCOMED)사의 '알보칠'이 10%, 광동제약 생록천이 20%까지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유한양행도 오는 5월 1일부터 '삐콤씨' 도매 공급가를 10% 가량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약국 공급가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해당 제약사들은 "이번 가격인상은 물가상승 및 원료의약품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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