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한방체인 회원약사들 "우린 이렇게 성공했다"
- 김지은
- 2011-12-18 2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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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험사례 발표회 열어…한방체인 약국 수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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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치료 못한 자궁근종, 틱 장애를 약국에서 치료한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 일입니까"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관리료 인하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의 암울한 상황 속 매출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약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약국에서 점차 그 명맥을 잃어가고 있는 한방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도 그 움직임 중의 하나이다.
지난 18일 동의한방체인이 진행한 '치험사례 발표회 및 송년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약사 300여명이 참석해 약국에서 한방 의약품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민 회장은 "약국경영을 위협하는 다양한 외부 환경 속 새로운 경영 매출과 약사 위상 강화의 대안으로 한방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의한방체인에는 총 1470여명의 회원이 등록, 약국에서의 한방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원 등록 수도 매년 1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 올해 초에는 약국 전문 한방 건기식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이 준공 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는 "약국들이 외부적 요인들에 의한 새로운 대안 찾기와 더불어 서양의학에 대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들의 한방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한방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약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다.
처방이나 일반의약품 외 한방의약품을 활용해 환자들의 약국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구 가락약국의 송은보 약사는 "약국에서 한방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처방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약사들의 의지와 능력으로 환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약국 매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약사들의 위상 강화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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