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소비자고발 약국 불법실태 대국민 사과
- 강신국
- 2011-11-05 12:4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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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약국 엄중조치 취할 것…있을 수 없는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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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분업예외지역 불법실태 방송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4일 KBS '소비자고발'에서 방송된 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방송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들은 현행 법체계 안에서 있을 수 없는 행위로 방영 내용의 진위 여부를 추가 확인한 후에 해당 약국에 대한 엄중한 조치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전국적인 의약분업 예외 지역의 실태파악을 통해 이러한 행위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계도와 관리 노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분업 예외지역은 보건의료 환경이 낙후됐고 지리적으로도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곳으로 문제 회원에 대한 자율징계 권한이 없는 약사회의 입장에서 이들 약국을 실질적으로 관리, 감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는 "정부 기관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이 이루줘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약국 환경을 만드는 것에 배전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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