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젠타, 2형 당뇨병 새로운 치료대안 제시
- 최봉영
- 2011-10-06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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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거-릴리 전략적 제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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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6일 플라자호텔에서 차세대 DPP-4 억제제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회사 대표가 공동으로 환영사를 전달하는 등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제약기술과 전문적 사업역량을 통합하고,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른 파이프라인에서도 차세대 DPP-4억제제 트라젠타®와 같은 혁신적 치료제의 개발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두 회사는 당뇨 분야에 있어 유망한 중-후기 개발 단계의 물질에 대해 공동 개발 및 공동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세대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는 전략적 제휴의 첫 결과물로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유럽 등지에서 허가를 받아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새로운 치료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젠타는 지난 9월 14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한 제제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DPP-4 억제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1일 1회 단일 용량 투여가 가능한 트라젠타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한 단독 요법, 병용 요법, 3제 요법이 가능한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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