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도매·약국 20곳 검찰수사·처분 의뢰
- 최은택
- 2011-08-30 1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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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합동조사 결과…국세청에도 조사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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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와 식약청, 심평원, 건보공단은 지난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도매업체 22곳, 약국 22곳 등 총 44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 합동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내용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리베이트 수수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였다.
조사결과 도매업체 9곳과 약국 8곳의 리베이트 수수혐의가 포착됐다. 또 도매업체 3곳은 허위로 세무처리한 혐의가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중 도매업체 5곳과 약국 7곳 등 12곳에 대해서는 식약청과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또 도매업체 4곳과 약국 1곳은 검찰에 수사 의뢰했고, 허위 세무처리가 의심된 도매업체 3곳은 국세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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