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주아 씨 합의금 1억 200만원?
- 이혜경
- 2011-07-05 0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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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다빈치 로봇으로 신우암 수술을 받은 후 사망한 탤런트 고 박주아 씨의 합의금 1억 200만원은 어떻게 구성된 것일까.
우선 고인이 사망하면서 수술비로 책정된 2200만원이 공제됐다. 이후 유족에게 장례식 도중 장례비, 납골당안치비, 종교제사비 등으로 8000만원이 제공됐다.
총 1억 200만원이 합의금으로 전달됐지만 합의서를 작성한 유족은 "모든 돈을 공탁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합의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경황이 없어 합의를 했지만, 장례 이후 업무상 과실치사의 문제점이 지적됐다는 것이다. 합의서로 인해 민사소송이 어려워지면서 형사소송을 제기한 유족의 소송 결과가 주목된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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