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맥스의 빈혈 실험약, 미국 승인 신청
- 이영아
- 2011-06-01 09:00: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페기네사타이드, 만성신부전 환자 대상 약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피맥스(Affymax)와 파트너인 다케다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제인 페기네사타이드(peginesatide)의 미국 승인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페기네사타이드는 만성 신부전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빈혈 치료제로 ‘헤마타이드(Hematide)’로도 불렸었다.
페기네사타이드의 미국외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다케다는 투석을 받지 않는 만성 신부전 환자에 대한 시험도 진행 했다. 비투석환자에 대한 시험에서 약물은 목표에 도달했지만 부작용이 더 심각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페기네사타이드의 경우 J&J으로부터 특허권 침해 소송이 제기된 상태. J&J은 아피맥스가 ‘프로크리트(Procrit)’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며 중재위원 역시 J&J의 편을 들었다.
아피맥스는 이에 대해 연방 정부 소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결정은 미국, 유럽, 일본, 호주와 캐나다에서의 특허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