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영업익 첫 800억 돌파…IPO 경쟁력 입증
- 이석준
- 2024-04-03 12:06: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개별 매출 2425억, 영업익 820억…이익률 33.81%
- 의약품 원료 자체생산 및 자동화 시설투자 '알짜 경영 비결'
- 2025년 기업공개 앞두고 실적 증명…가치 5600억 '대어' 평가
- AD
- 8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인제약(비상장사) 연간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800억원을 넘겼다. 상장사를 포함해 매출액 상위 100대 제약사 중 10위 안쪽에 해당되는 수치다.
명인제약은 내년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스스로 기업가치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3개 부문 모두 최대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상장사를 포함해도 열 손가락 안에 든다.
연결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1조1137억원), 셀트리온(6515억원), 종근당(2466억원), 한미약품(2207억원), 대웅제약(1226억원), 휴젤(1178억원), JW중외제약(996억원), 파마리서치(909억원) 등에 이어 9번째다.
매출도 매년 늘고 있다. 2018년 1705억원에서 지난해 2425억원으로다.
명인제약은 외형을 확대하면서도 영업이익률 30% 이상을 기록하며 수익성도 잡고 있다. 최근 5년만 봐도 2019년(31.94%), 2020년(33.42%), 2021년(34.70%), 2022년(33.14%), 2023년(33.81%)다. 업계 전체 1,2위를 다투는 수치다.
명인제약의 알짜 경영은 의약품 원료 자체생산 효과와 자동화 시설투자로 원가율을 낮췄기 때문이다. 지난해 매출원가율은 36.45%에 불과하다. 이 역시 업계 최상위권이다.
호실적 속에 현금성자산과 이익잉여금도 쌓이고 있다.
회사의 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 포함)은 2018년 말 391억원에서 지난해 말 1815억원까지 확대됐다. 이익잉여금도 같은 시점 2638억원에서 4651억원이 됐다. 풍부한 유동성은 향후 IPO 후 투자확대로 이어져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명인제약은 2025년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기업가치는 5600억원 정도로 IPO 대어로 꼽힌다. 기업가치는 명인제약이 지난해 6월 재단법인 '명인다문화장학재단'을 공식 출범하면서 알려졌다.
재단은 이행명 명인제약이 회장 개인이 350억원(현금 100억원, 명인제약 비상장주식 50만주/약 250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비상장주식 50만주가 250억원으로 평가되면서 주당 평가액은 5만원 정도다. 여기에 명인제약의 총 주식수 1120만주를 곱하면 기업가치는 5600억원 가량으로 계산된다. 재단은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장학 및 진로상담 등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관련기사
-
명인제약 메이킨큐 첫 100억 돌파…1위 둘코락스 추격
2024-03-21 06:00
-
명인 다문화장학재단 2024년도 대학 장학생 모집
2024-03-11 18:21
-
'알짜 비상장사' 명인제약 기업가치 5600억 평가
2023-06-21 16: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변호사·의사·치과의사·회계사 참여…'4대 전문직 연합' 출범
- 2양천구약 "잠실역 내 의원·약국 전대계약 시도 중단하라"
- 3심평원, 적정의료이용심의위 가동...'CT·MRI' 첫 심의
- 4"약국 성장을 위한 법률 전략" KYPG, 리브로와 세미나
- 5SK바사, 2Q 적자 폭 감소…독일 자회사 실적 기여도 확대
- 6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 도전…의협 "적극 지지"
- 7서울시약, 대한노인회와 어르신 약물관리 사업 협력 방안 논의
- 8권익위, 병의원 '태움' 뿌리 뽑는다…집중 신고기간 운영
- 9경기도약,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대응방안 논의
- 10구로구약, 구로성심병원과 통합돌봄·회원 건강검진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