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바이오제약 사업 진출…3천억 규모 합작사 설립
- 가인호
- 2011-02-25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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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타일즈 공동 참여, 내년 바이오의약품 생산 사업(CMO)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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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은 세계 톱 10 바이오 제약 서비스 업체인 퀸타일즈와 공동으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며 내년부터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사업(CMO)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삼성은 25일 바이오제약 산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전략적인 해외 투자자로 세계 Top 바이오제약 서비스 업체인 Quintiles사(퀸타일즈)와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작사에는 삼성전자가 40%, 삼성에버랜드가 40%, 삼성물산이 10%, Quintiles사가 10%의 지분을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한다.
삼성은 바이오제약 산업중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사업(CMO)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합작사는 인허가 등 부지 관련 행정 절차를 끝낸 후 올해 상반기중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 건설에 착공해 2013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 및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삼성이 이번에 건설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는 3만 리터급 동물세포 배양기를 갖춘 초현대식 시설이다.
합작사는 암, 관절염 등의 환자 치료용 바이오 의약품을 연간 약 600㎏ 생산할 예정이며 생산된 제품 대부분을 해외에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립되는 CMO사업 합작사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사업의 첫 걸음으로서, 삼성은 신설되는 합작사를 통한 CMO사업과 함께 삼성전자를 통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병행 추진해 2016년에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은 장기적으로 바이오신약 사업에도 진출해 삼성의료원의 치료 사업, 바이오제약 사업, 삼성전자의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사업 등 의료관련 사업의 융복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합작사에 참여하는 퀸타일즈사는 1982년 설립된 제약ㆍ헬스케어 분야 전문 서비스 업체로 2009년 매출이 약 30억 달러 이며세계 60개국에 2만명의 전문 인력을 두고 세계적 제약회사들에 의약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이 바이오제약 부문 사업을 공식화 함에 따라 향후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에 상당한 판도변화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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