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프라닥사…대웅제약 네오비스트 시판허가
- 이탁순
- 2011-02-19 0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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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응고제 와파린 대체-조영제 울트라비스트 대항마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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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항응고제 시장에서 독점을 이어온 '와파린'의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 프라닥사(성분명:다비가트란)'이고, 또 하나는 조영제 울트라비스트의 대항마를 자처하는 대웅제약의 '네오비스트(성분명: 이오프로마이드)'이다.
두 제품의 등장으로 기존 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8일자로 시판승인된 프라닥사는 50년 동안 독점적 지위를 누리던 와파린을 대체할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항응고제 시장에서 와파린은 출혈 유발, 피부 괴사, 저혈압 등의 부작용 위험성이 제기됐어도 대체할 약이 마땅히 없어 50년간 시장을 독점해왔다.
프라닥사는 와파린의 부작용으로 제기되던 출혈을 줄이는 대신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systemic embolism)의 위험을 약 30%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세계 항응고제 시장규모는 연 12억 달러로, 최근 와파린을 대체할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링거의 프라닥사뿐만 아니라 바이엘코리아의 '자렐토', BMS의 '아픽사반'도 항응고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약이다.

이미 작년 LG생명과학이 같은 성분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이오프로마이드 조영제 시장은 바이엘-LG-대웅의 경쟁구도로 재편됐다.
제네릭 공세에 바이엘쉐링은 최근 한독약품과 코마케팅을 체결하는 등 시장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오프로마이드 조영제는 특히 고난이도의 합성기술이 필요해 특허만료 이후에도 제네릭이 쉽사리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LG와 대웅이 자체 기술로 제네릭 개발에 성공하면서 수입제품 독점 체제를 붕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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