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규 동우들 대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이상훈
- 2010-11-16 0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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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배·정춘근·현준호 등 식약청장상…약의 날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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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약청장상에 이익배 수인약품 대표와 정춘근 서창약품 대표, 현준호 동원약품 부사장이 선정됐다.
고용규 복지부장관상 수상자는 명인제약 등 제약회사를 거쳐 1996년 동우들을 창립,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안전한 의약품유통에 기여해왔다.
또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장, 유통일원화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장을 역임하는 등 의약품 유통을 위한 정책개발과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익배 식약청장상 수상자는 삼천당제약 등을 거쳐 2006년 강원도 춘천 소재 수인약품을 설립,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이바지했다. 이 수상자는 올해 3월 제44회 납세자의 날에 춘천세무서로부터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보사업에 앞장서왔다.
정춘근 식약청장상 수상자는 국제약품을 거쳐 1993년 서창약품을 설립, 불공정 거래행위 척결에 공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수상자는 현재 도매혀회 감사와 서울시지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서울지방식약청장 표창을 받았다.
현준호 식약청장상 수상자는 1999년 동원약품에 입사,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왔으며 도매협회 이사로서 회원사 정보공유는 물론 약업계 화합을 위해 활동해왔다. 또한 대구시와 경상북도 유관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의약계 화합을 이뤄냈다.
한편 약의날 기념식 중 시상식은 오는 18일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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