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비아그라'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 이영아
- 2010-11-01 09:08: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승인 신청한 4개 제약사 대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화이자는 4개 제약사의 ‘비아그라(Viagra)’ 제네릭 제제 판매를 막기 위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이 된 아포텍스, 밀란, 암닐과 액타비스등 4개 제약사는 비아그라 카피 약물 판매에 대한 FDA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그라의 2009년 매출은 18억 9천만 달러로 화이자 전체 이윤의 약 3.8%를 차지한다.
지난 3월 화이자는 테바의 비아그라 제네릭 승인에 대해서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화이자는 비아그라의 특허권 중 하나는 오는 2019년 10월, 다른 하나는 2012년 3월에 만료된다고 밝혔다. 2019년 특허권 만료까지 제네릭 생산을 막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